입법활동
-
[한정애 국회의원]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 수상!오늘(20일), 국회도서관 개관 73주년 기념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받았습니다.국회도서관은 매년 국회의원들의 정보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입법 및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자료를 활용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이번 수상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각종 국내외 입법 사례와 다양한 전문 자료를 참고해 더 나은 정책과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국회도서관의 정보와 자료를 통해 국민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법과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맙습니다.#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의원 #한정애 #국회도서관 #입법활동 #의정활동 #최우수 #국회의원상 #국회심포지엄 #개관73주년 #기념식
-
[국회의원 한정애]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받았어요~한정애의원은 7일(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0대 국회 제1차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19대 국회에서 2년 연속 수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인데요. 이번 헌정대상에서 그간의 내실 있는 의정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이에 한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본연의 책무에 충실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국민의 공복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
[국민일보] 與 관료·野 시민단체 출신들 '입법 전선' 맹활약20대 국회 ‘입법 전쟁’에서 여야의 대표선수도 극명하게 갈렸다. 정부 협조 아래 핵심 사업을 밀어붙여야 하는 여권은 박근혜정부 등 관료 출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반면 10년 만에 정권 교체를 꾀하는 야권은 직능·시민단체 출신 전문가를 중심으로 야성을 강화했다. 여야 초선은 국회 입성 한 달여 만에 147건의 법안을 발의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관료 대 야성 올해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을 끝으로 국회에 입성한 새누리당 추경호 의원(초선)은 33년간 정부 각 부처에서 일한 정통 관료다.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획재정부 1차관을 거친 대표적 ‘경제통’이다. 그가 20대 국회가 시작되자마자 조세·규제 완화와 관련된 7건의 법안을 발의한 것은 이런 경력과 무관치 않다. 전업주부의 연금소득..
-
[티브로드] 한정애, 입법·정책 개발 '우수의원' 선정[티브로드 김대우기자]강서 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2015년도 입법·정책 개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한정애 의원 측은 "국회사무처가 지난 2006년부터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 등을 평가해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으며,한 의원이 올해 정당 추천으로 우수의원에 뽑혔다"고 설명했습니다.한정애 의원은 19대 국회의원 활동 중 53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18건이 통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