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이미지

티스토리툴바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 홈
  • 한정애입니다
    • 인사말
    • 걸어온길
    • 주요성취
    • 한정애 단상
    • 후원회
  • 의정활동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보도자료
    • 의정보고
  • 강서사랑
    • 강서소식
    • 강서활동
  • 환경부장관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공지사항
  • 열린공간
    • 자유게시판
    • 찾아오시는길

검색

메뉴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 류 전 체 보 기 (7574)
    • 한정애입니다 (114)
      • 인사말 (2)
      • 걸어온길 (2)
      • 한정애 단상 (107)
      • 주요성취 (2)
      • 후원회 (1)
    • 의정활동 (5486)
      • 포토뉴스 (2240)
      • 영상모음 (599)
      • 언론보도 (1665)
      • 보도자료 (913)
      • 의정보고 (69)
    • 강서사랑 (1365)
      • 강서소식 (200)
      • 강서활동 (1164)
    • 환경부장관 (357)
      • 포토뉴스 (271)
      • 영상모음 (39)
      • 언론보도 (46)
    • 공지사항 (245)
    • 열린공간 (2)
      • 찾아오시는길 (2)

검색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임을 위한 행진곡

  • 한정애 의원, '광주 5.18광주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참석
    한정애 의원은 오늘 ‘5·18광주 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열린 광주 망월동 5·18 묘역에 다녀왔습니다. 기념행사가 시작되고 정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지 마라 했습니다만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지자 누구 할 것 없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다함께 불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역사의 위기 때마다, 독재와 기득권에 맞서 싸웠던 광주의 위대한 정신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 [대변인 브리핑] 제34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18일 오전 10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5.18 광주민주화운동 34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34주년 5.18은 무겁게 가라앉았다. 정부는 국회의 결의조차 무시한 채 5월 광주의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막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5.18 기념일에 광주를 찾지 않는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광주방문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국민통합시대를 열겠다는 것은 결국 허울뿐이라는 것이다. 또 한번 광주가 고립감을 느끼지 않을지 걱정된다. 전방위적으로 진행되는 5.18에 대한 폄훼를 실제 국민들도 크게 느끼고 있다. 한 언론에 따르면 국민의 63.5%가 “5.18에 대한 역사 왜곡과 비방이 심각하다”고 답했다고..
  • [대변인 브리핑]울산, 칠곡 아동학대 사망 사건 판결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4월 12일 오전 11시 0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아동학대 ‘사회적 살인’ 방지위한 법제도 강화에 나설 것이다 울산과 칠곡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대한 판결 결과에 시민들의 많이 공분하고 계신다. 저항할 능력을 가지지 못한 아동을 상대로 한 무자비한 폭행은 실제 의도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살인죄가 아닌 상해치사죄가 적용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 검찰의 항소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재판부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해 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땅의 어른들이, 부모들이 더 이상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고 아동학대를 방치하고 방관한 사회적 살인이 계속 되지 않도록 법제도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다. ■ 염전노예사건..
한정애 의원, '광주 5.18광주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참석

한정애 의원은 오늘 ‘5·18광주 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열린 광주 망월동 5·18 묘역에 다녀왔습니다. 기념행사가 시작되고 정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지 마라 했습니다만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지자 누구 할 것 없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다함께 불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역사의 위기 때마다, 독재와 기득권에 맞서 싸웠던 광주의 위대한 정신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5. 18. 11:00

[대변인 브리핑] 제34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18일 오전 10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5.18 광주민주화운동 34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34주년 5.18은 무겁게 가라앉았다. 정부는 국회의 결의조차 무시한 채 5월 광주의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막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5.18 기념일에 광주를 찾지 않는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광주방문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국민통합시대를 열겠다는 것은 결국 허울뿐이라는 것이다. 또 한번 광주가 고립감을 느끼지 않을지 걱정된다. 전방위적으로 진행되는 5.18에 대한 폄훼를 실제 국민들도 크게 느끼고 있다. 한 언론에 따르면 국민의 63.5%가 “5.18에 대한 역사 왜곡과 비방이 심각하다”고 답했다고..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18. 14:48

[대변인 브리핑]울산, 칠곡 아동학대 사망 사건 판결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4월 12일 오전 11시 0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아동학대 ‘사회적 살인’ 방지위한 법제도 강화에 나설 것이다 울산과 칠곡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대한 판결 결과에 시민들의 많이 공분하고 계신다. 저항할 능력을 가지지 못한 아동을 상대로 한 무자비한 폭행은 실제 의도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살인죄가 아닌 상해치사죄가 적용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 검찰의 항소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재판부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해 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땅의 어른들이, 부모들이 더 이상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고 아동학대를 방치하고 방관한 사회적 살인이 계속 되지 않도록 법제도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다. ■ 염전노예사건..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4. 12. 16:04

추가 정보

최신글

인기글

전체방문자
오늘방문자
어제방문자

페이징

이전
1
다음
맨 위로 www.한정애.com    /    jeoung@gmail.com    /    Copyright © 국회의원 한정애    /    관리자    /    글쓰기
  • 국회 (0723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639호    Tel) 02-784-3051    Fax) 02-6788-7425
  • 지역사무소 (07654)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510, 1층    Tel) 02-6318-2000    Fax) 02-6318-200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