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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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4.13 총선 여성 당선자] 강서병 더민주 한정애 “일자리 문제 해결하겠다”서울 강서구병 선거구에서 한정애 의원이 당선됐다. 득표율 43.5%를 기록해 32.3%를 득표한 2위 새누리당 유영 후보를 여유있게 이겼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당 김성호 후보와 단일화를 시도했으나 성사시키지 못한 채 선거를 치른 터라 승리는 더욱 값졌다. 한 당선인은 19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20대에 지역구 의원직에 도전했다. 한 당선인은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당선 요인으로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실정에 대한 회초리가 필요하다고 유권자가 판단했다고 본다. 새누리당과 정부의 독주를 막아야 하고 견제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정당에 투표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20대 국회에서는 일자리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강서구에서는 인프라 확충과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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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총선정책공약단 회의 참석더불어민주당 총선정책공약단 불평등해소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 국회의원은 12일(금) 오후 총선정책공약단 1차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총선정책공약단은 불평등해소본부, 더불어성장본부, 더좋은민생교육복지본부, 인권민주주의본부, 한반도평화본부, 농어민상생본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한정애 의원이 본부장인 불평등해소본부는 우리 사회 최대 의제인 양극화해소와 일자리문제 관련한 정책 공약을 책임집니다. ^^ 이 날 한정애 의원은 모두 인사를 통해 흙수저 차별 방지, 청년안전망 도입, 저소득층 소득제고 등 우리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서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에 필요한 정책 공약을 통해 4.13 총선에서 우리당이 승리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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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활동]어르신 복지예산 확보 김한길대표 경로당 현장 동행 방문 및 사회민주당 당대변인 한정애 의원은 16일 2시 영등포구 대림1동 경로당에서 진행된 김한길 당대표의 어르신 복지예산확보 경로당 현장 방문에 사회자로 함께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길 당대표를 비롯하여, 신경민 최고위원, 양승조 최고위원, 장병완 정책위의장, 김관영 당대표 비서실장, 한정애 당 대변인,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박이순 대림1동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어르신들이 환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기초노령연금 20만원을 드리겠다고 공약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 어렵다고 하고 있지만 우리 민주당은 그 공약이 반드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민주당이 이번에 어르신들을 위해 냉‧난방비 600억원을 예산 지원한 것처럼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