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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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14일(금) ‘지역사회 의료 인프라를 확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의료, 사회복지, 주택 분야를 통합하는 지역사회 의료 인프라를 개발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스스로 서비스가 작동하도록 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넉넉하게 준비한 토론회 자료집이 단시간에 소진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홍성대 민주당 정책위원회 복지 전문위원님의 사회로 행사를 시작해봅니다. 저는 개회사를 통해 “과거 가족 중심의 돌봄 체계가 분화하는 시점에서 돌봄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재구조화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라며 “더 이상 가족에게 그 부담을 온전하게 지우지 않는 사회로 가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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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지역사회 의료 인프라를 확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한정애 의원은 오는 14일 '지역사회 의료 인프라를 확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 의료비 압박 등의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의료 인프라 확충과 스마트 거주공간 연결을 통한 의료적 돌봄 서비스 실현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보건의료, 사회복지, 주택 분야를 통합하는 새로운 돌봄 모형을 개발하는데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0년 8월 14일(금) 오전 10시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주 제 : 지역사회 의료 인프라를 확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 토론회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국회 출입증 발급을 위한 을 꼭 지참하시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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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 서울 강서구 한정애 후보, “지역상권 활성화시키겠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는 9일(목) 지역 내 대표상권인 강서구청 뒤 먹자골목과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한정애 후보가 제시한 상권 활성화 방안은 ‘소비자 다시 찾고 싶고, 이용하기 편리하게’를 목표로 상권 주변의 편의시설과 같은 인프라를 대폭 확충 및 개선시켜 자체적인 경쟁력을 제고해 상권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강서구청 먹자골목은 ‘걷고 싶은 거리’로 재조성한다는 방안이다. 현재 먹자골목은 차량과 인도가 제대로 구분되어 있지 않아 보행자들이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주차 공간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아 사람과 자동차가 뒤엉켜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인도와 차도를 명확히 구분해 보행자 전용거리를 조성하고, 주차공간은 강서아파트 부지에 들어설 계획인 신혼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