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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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강서구자율방범연합회 방화2동초소 안전기원식한정애의원은 20일(금)오후7시 강서구 방화2동 초소를 방문하여 강서구자율방범연합회 안전기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은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공병선 강서구의원, 자율방범강서구연합회 강부경 회장, 노성호 방화2동 자율방범대장, 강서나눔봉사대 송시형 회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방화2동 제20대 회장 취임식과 방화2동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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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자서전<하얀봉투>출판기념회[매일노동뉴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노동운동을 시작했던 과거를 되돌아보고 정치인으로서 만들어 가고 싶은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자서전을 출간했습니다. 한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으며, 이 날 출판념회에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2월 13일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제정남기자= 자서전 제목인 는 한 의원의 삶의 궤적을 바꾼 사건이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근무하던 1991년 안전보건점검을 위해 찾았던 어느 허름한 영세사업장 공장장이 건넨 하얀봉투는 한 의원이 의식을 직장생활 바깥세상으로 향하게끔 만들었다. [중략] *매일노동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