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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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폭력용역에 관한 청문회 질의서24일 제311회 정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현장 폭력용역 관련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 퇴직 직원의 창조 취업”, “노조법을 악용한 유성-창조의 노조 무력화 시나리오”, “유성기업 사태, 현대자동차 몸통 확인”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질의 내용은 첨부된 질의서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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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회 국회(정기회) 제03차 환경노동위원회 '용역폭력 청문회' 한정애 의원 질의 - 동영상제311회 국회(정기회) 제03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유현석 기획실장(유성기업) 답변 / 이채필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제311회 국회(정기회) 제03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이채필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제311회 국회(정기회) 제03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서진호 컨택터스 전 대표이사 답변 / 유현석 기획실장(유성기업) 답변 / 오복수 천안지청장(고용노동부) 답변 / 이채필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 이석주 안산지청 근로개선1과장(고용노동부) 답변 / 송병춘 안산지청장(고용노동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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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폭력의 실체를 말한다-피해자 증언대회10일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민주통합당 용역폭력진상조사단 주관으로 "피해자 증언대회- 용역폭력의 실체를 말한다"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은수미, 장하나 의원, 그리고 많은 기자들과 노동자들이 함께하여, 잔인한 용역폭력의 실체를 사진과 동영상, 경험담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얼마나 화가나고 가슴이 아프던지 참석한 모든 이들은 할말을 잃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유성기업, SJM 노조 관계자와 피해 당사자의 생생한 육성 증언과 보고를 통해 착취당하고 억압당하는 노동자들의 현실, 자본의 천박하고 비인간적인 속성, 국가폭력의 편향성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헌법을 파괴하고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이러한 용역폭력의 본질을 끝까지 파헤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