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폭염 대응 긴급 상황회의를 가지고

각 실·국 및 소속기관별 대응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 신규 확진자가 4주 가까이 네  자릿수를 이어가는 등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데요.

환경부와 소속기관은 근무 인원의 30% 이상 재택 근무, 점심시간 시차 운영, 외부 출장 자제,

이상 증상 우려시 출퇴근 자제와 신속한 검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는 환경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 국지적인 소나기와 녹조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부득이하게 외출시에는 양산과 모자로 햇볕을 차단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폭염 대응 요령을 일상에서 실천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편, 여름철 녹조 예방을 위해 지난 6월 대청호 수역을 방문해 녹조 대응 준비를 사전 점검한 바 있는데요.

녹조 발생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원 유입 저감과 맞춤형 대책,

취·정수장 관리, 녹조 완화조치 등 대응책을 마련하여 시행 중에 있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께서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보다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여느 때보다 무덥고 긴 것처럼 느껴지는 여름철입니다.

환경부는 여름철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녹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일상 생활에서의 방역 수칙을 꼭 지켜주시고,

여름철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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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의원으로서 기상청과 함께 ‘IPCC 6차 평가 보고서 전망! 기후위기와 사회적 대응방안을 논하다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로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논의의 장입니다.

 

행사 시작 전 이번 토론회를 함께 준비해주신 기상청장님과 인사도 나눴구요.

 

 

국민의례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개회사에서 ‘Warming Stripes’를 보여주며 지난 100동안 지구가 얼마나 뜨거워졌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기후변화, 더 이상 논의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시행에 옮겨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어 김종석 기상청장은 오늘 예년보다 일찍 첫눈이 내렸는데 기후변화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 싶다라며 “IPCC 6차 보고서에 따르면 21세기 말 전지구 평균 기온은 1.9~5.2도 상승해 폭염과 열대야가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다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지를 강조했습니다.

 

 

인사말이 끝난 뒤 국립기상과학원 변영화 과장님의 발제가 이어졌는데요~

미래 사회경제구조 변화를 고려한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전달해주셨답니다.

 

 

건국대 최영은 교수님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박현정 부소장님은 짧아진 미래, 길어진 여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발제를 나눠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발제가 끝난 뒤 좌장을 맡아주신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님의 사회로 본격적인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에너지 절약, 육류소비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해 기후위기로부터 인류와 지구를 지키는 일에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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