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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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강서구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옐로카펫 설치 추진[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우리 아이들의 등하교길이 보다 안전해진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은 29일 화곡초등학교 앞 등하교길 횡단보도에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옐로카펫 설치사업은 한정애 의원의 주관으로 ‘강서구 – 이마트 – 어린이재단’ 이 협약을 체결하고 진행된 것으로 이날 설치에는 화곡초 학부모회, 이마트 희망나눔봉사단 등이 함께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골목이나 학교 앞 횡단보도에 세모꼴의 노란색으로 구역을 만들어 운전자들에게 옐로카펫에 대기 중인 어린이 등이 눈에 잘 띄게 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강서구 내 옐로카펫 설치는 오늘(29일) 화곡초등학교 정문을 시작으로 염경초, 염창초, 파일초, 우장초 등에 10월 중으로 추가 설치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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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smartcity 강서통합관제센터 개소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강서구청이 주최한 ‘Smart City 강서통합관제센터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노송현 강서구청장과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그리고 곽판구 강서구의원 등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Smart City 강서통합관제센터는 그동안 강서구 내 여러 곳에서 분산 운영되어 오던 방범, 어린이안전, 주정차단속, 공원방범, 무단투기단속 등의 CCTV를 통합 연계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를 연중 내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곳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Smart City 건립으로 우리 강서구가 보다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나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안전한 강서, 행복한 강서가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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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정부 '어린이안전'도 규제 완화하나한정애 의원은 "환경부가 2월 환경보건법 시행령안을 발표할 당시만 해도 초등학교 운동장은 법적 관리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고 했지만, "규제개혁위원회 규제심사 결과, 갑자기 법적 규제 대상서 빠져버렸다" 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월 7일 내일신문에 게재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내일신문] 김아영 기자 =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등이 검출, 어린이 안전사각지대로 꼽혀온 초등학교 운동장에 대한 관리 강화가 무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무분별한 규제완화 정책을 내세운 박근혜정부가 어린이 안전을 등한시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 되는 상황이다. 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비례)은 "환경부가 2월 환경보건법 시행령안을 발표할 당시만 해도 초등학교 운동장은 법적 관리 추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