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혁신기술을 지닌 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기업 차등의결권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1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혁신 창업 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본시장의 구조와 관행을 혁신 친화적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차등의결권은 '1 1'의 의결권을 가진 보통주뿐만 아니라 예컨대 '1 2' 또는 '1 5' 등 다수 의결권을 가진 주식을 허용하는 것이다.

 

조 정책위의장은 "차등의결권은 혁신기술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다만 이를 대기업에까지 확산하는 것에는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기본적으로 비상장 벤처기업으로 제한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또 "사모펀드 규제체계 개편 등 자본시장 12대 혁신과제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 "정책위 내에 TF(태스크포스)를 설치해 기업 상속세 제도와 증권거래세 역시 개선하겠다"고 했다.

 

증권거래세 인하 및 폐지 문제와 관련, 이원욱 제3정조위원장은 "이 대표가 공론화를 시작했고 당정 간 실무 TF를 구성했다" "2월 안으로 인하부터 폐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에서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생 입법'의 우선 과제로는  미세먼지 저감 관련 입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확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유치원 3법 조속 처리  퇴직급여제 적용 확대 등을 내세웠다.

 

조 정책위의장은 "특히 당정은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해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안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다중대표소송제,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선출 등 상법 개정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안의 핵심인 공정위의 전속고발권 폐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경제계에서 공정위와 검찰의 이중수사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는 만큼 이를 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안전장치 강구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어 "일자리 사업과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등 중점사업의 경우 전체 예산의 65%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겠다"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당정 합동 확대 재정집행관리회의'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의 필요성과 관련해서는 "올해 예산안을 처리한 지 이제 한 달 보름 정도 지나 지금 필요성을 말하는 것은 섣부르다" "1분기 재정집행의 진도를 점검하고 그 효과를 면밀히 검토한 뒤에 추경편성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러한 국정운영 목표와 민생현안 해결 여부는 올 상반기 국회 성과에 달려 있다" "특히 그 첫 관문인 2월 임시국회가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은 조건 없는 국회 정상화와 함께 '··정 국정상설협의체'도 조속히 재가동할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이달로 시한을 못박은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와 관련해선, 2월 임시국회 정상화를 전제로 회기 중 처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은 "2월 임시국회가 야당의 반대로 못열리고 있다. 2월 국회가 시작될 때까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논의가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 부의장은 또 "고용노동부가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과 관련한 노동계·사용자 여론을 취합했고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그간 사용자가 논의를 거부해 국회가 다시 한번 노사 의견을 듣고 접점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기사 원문 보기

[연합뉴스] 민주 "벤처 차등의결권 검토전속고발권 폐지 안전장치 강구"(종합2)

 

 관련 기사 보기

[브릿지경제신문] [종합]조정식, 입법·정책 방향 제시하며 조건없는 2월국회 정상화 촉구

[서울경제] 민주당 "이달 중 증권거래세 인하·폐지안 정부와 협의"

[매일경제] 민주당 "벤처 차등의결권 검토전속고발권 폐지 안전장치 강구"(종합2)

[세계일보] 민주 벤처 위해 차등의결권 적극 검토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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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은 특정직공무원 중 재직경력 10년 미만의 외무영사직렬·외교정보기술직렬 외무공무원만 공무원직장협의회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이로 인하여 소방공무원 및 경찰공무원은 매우 열악하고 위험한 근로조건에서 근무를 하고 있음에도 근무환경 개선 및 고충사항에 대한 의사소통의 기회가 거의 없는 실정임.

따라서 소방공무원 및 경찰공무원도 공무원직장협의회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 및 고충사항에 대한 의사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것임(안 제3조제1항제2).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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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lunion.org/ BlogIcon 행정부노조 2012.11.08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정부노조도 이에 동참하는 논평을 오늘 발표하였습니다. 꼭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http://clunion.org/ibbs/viewbody.php?code=sungmyung&number=274

  2. 이데아 2012.11.09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만 경찰가족들은 의원님 노고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3. 똘비 2012.11.09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님 활동에 감사를 드립니다....
    경찰 소방도 협의회가 반드시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잊지 않켔습니다..

    • 개미반란 2012.11.09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똘비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이제 그때가 된 듯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좋은 시작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4. 김성복 2012.11.09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하는 한정애 의윈님
    무궁화클럽 회장 김성복입니다
    금번 의원님께서 입법발의 해주신 경찰ᆞ소방공무윈의 직장협의회 허용 법률이 반드시 국회를 통과하여 입법화 된다면 국민의 사랑받는 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 보답하겠읍니다감사합니다.

    • 개미반란 2012.11.09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성복회장님,

      직접 찾아주셨네요^.^
      오랜 소망가운데 하나이셨을텐데...

      많은 선배님들의 소망이기도 하구요.

      내부의 고충하나 맘놓고 얘기 할 수 없는 현실에
      많이 힘들어 하셨고 그런 후배들을 바라보면서 선배로서
      또 가슴아파하셨던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근로조건과 관련된 소통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주는것이 선배로서의 책무로 자리한 지 오래셨을텐데.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더욱 거듭나는 경찰로 소방관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 Favicon of https://betweentheline.tistory.com BlogIcon 행가니 2012.11.0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조속한 시일내로 경찰과 소방공무원의 직장협의회 설립과 운영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112119.in BlogIcon 들무새이학영 2012.11.09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애의원님 진심을 듬뿍담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직협법개정안 대표발의 하심에 13만경찰. 4만소방. 1만5천 교정직공무원들의 마음이 감사와기대를 다같이 모아저 한의원님을 향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소통고속도로가 경찰.소방인들에게 개통되길 간절히 기원하며. 건강하세요

    • 개미반란 2012.11.09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무새이학영님,

      "소통고속도로" 라는 표현이 참 좋습니다.

      대선후보들이 경찰과 소방직에 대한 인원 확대 공약을 내고 있습니다.
      사실 내부적 소통에 의해 이미 논의가 되어 왔어야 하는 것이었지요.

      법안의 통과를 위해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7. 어우름 2012.11.10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애의원님 열악한 근무조건에 있는 소방, 경찰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의원님께 열렬한 응원군이 될께요, 감사합니다

    • 개미반란 2012.11.10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우름님^.^

      토요일입니다. 좀전에 낙지비빔밥 한그릇 뚝딱하고 왔습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한분한분 우리 국민 모두가 조금씩 더 행복해지는 사회!로 향했으면 합니다.

      어우름님도 깊어가는 가을 좋은 기억을 가족과 함께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계절이 많이 바뀌기 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 이준서 2012.11.11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저희가 어둠을 밝히고 새벽을 열고 있습니다,,,^^ 우리 경찰도 이제야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직장생활을 할수 있을거 같은 작은 희망이 보이네요..그동안 직협을 위해 힘쓰주신 의원님 이하 양영진님께 머리숙이며 감사드립니다

    • 개미반란 2012.11.11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준서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대단하네요^^
      저는 오늘 문재인후보의 정책발표장에 다녀왔습니다.
      "미래를 여는 다섯개의 문, 그리고 단하나의 문"
      정말 모든 국민이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 라고 하는 그런 사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경찰, 검찰 등 우리 사회에서 특수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조직에도 소통의 바람이 불기를 바랍니다^.^

      관심으로 지켜봐주세요

  9. 심홍섭 2012.11.1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관과 소방에 관심을 가져주셔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 개미반란 2012.11.11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홍섭님, 반가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도 동일한 성함이 있습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 포돌이 2012.11.11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방공무원 및 경찰공무원도 공무원직장협의회에 가입할 수 있도록 입법발의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 개미반란 2012.11.12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돌이님,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이니 같이 열심히 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11. 자신감 2012.11.12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님! 말단 하위직 경찰관으로 직장생활에 가장 어럽고 힘든것이 소통이고 화합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계급사회인 경찰의경우 더욱더 그러하다는 사실 인식하시리라 밑습니다 이번에 소방공무원 및 경찰공무원은 매우 열악환경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대 근무환경 개선 및 고충사항 해결차원에서 직협추진 법안 상정을하여주신대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한가지 더 부탁드리면 12년이상자 경위에서 경감근속승진이 될수있도록 노력하여주시면 정말 그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개미반란 2012.11.1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신감님,

      고맙습니다.
      직협이 구성되면 그 내부에서 많은 것들을 논의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무환경 개선과 고충사항등에 대한 조직원들의 이야기가 가감없이 전달된다면 그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한 방안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겠지요.
      그 밖에 인사와 관련한 사항은 우선 내부 소통 구조의 마련이 된 다음에야 그런 기구를 이용한 접점들이 찾아 질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열심히 법안통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cafe.daum.net/policeacademy BlogIcon 윈디박(박숭각) 2012.11.14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경찰청 인권센터에 근무하는 박숭각 이라고합니다

    의원님 법률개정발의에 감사 드립니다.

    법률의 개정을 통해서 경찰관,소방관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이고,

    복무 및 근로조건개선의 새로운 장이 열릴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개미반란 2012.11.1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디박님, 반갑습니다.

      특히나 인권센터에 근무하신다니 남다른 의미가 있으시겠네요.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 아떡이 2012.11.1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님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저희 경찰은 국민읜 인권과 샘영지킴이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것입니다.

    경찰과 소방의 직장협의회를 위하여 !

    • 개미반란 2012.11.14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떡이님
      아뒤가 해석이 안되어 잠시^.^

      반갑습니다. 직장협의회관련 법안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4. 까시 2012.11.18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많으십니다. 의원님!
    소방과 경찰의 직장협의회 설립을 위하여 힘써주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법안이 통과되어 하루빨리 내부의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 의원님들과 내내 건강하고 즐겁게 의정활동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개미반란 2012.11.19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시님,
      감사합니다.
      월요일 오늘 날씨가 흐리네요.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15. 소방혼 2012.11.2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의원님! 고맙습니다
    이미 선진외국에는 경찰, 소방노조가 결성되어 있는데도
    우리나라는 오랜 요구에도 꿈쩍도 않았습니다

    작은 물꼬하나는 트인것 같습니다
    물이 잘 흘러 튼튼한 벼논으로 성장할려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것입니다
    한의원님의 제복근무자에 대한 애환을 들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개미반란 2012.11.22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방혼님
      반갑습니다. 우리의 현실이 그렇지 않음이 안타깝지만
      또 현실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노력하여 공감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겠지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결국 시작이 있어야 결과도 볼 수 있으니까요
      좋은 나날들 되십시오

  16. 유평공 2012.11.22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정애 의원님!

    자본이 아니라 노동의 가치가 소중히 대접받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모두가 함께 일떠 나서야 할 때이다.
    고통에 몸부림치고 시름하는 이들을 두팔로 안아 주고 싶다.그리고 네 탓이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희망과 용기를 잃지마세요, 반드시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임니다.
    의원님의 진정어린 글을 접하고 수십번은 더 읽고 되뇌이며 마음에 담아 새겼습니다.

    이에 어미닭이 알에서 깨쳐나오기 위한 병아리의 몸부림을 느끼고 부리로 쫒아서 쉽게 나올 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선가의 '줄탁동시'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무궁화의 결의와 고뇌에 찬 열정을 모아 전해 올림니다.

    60년이 넘는 세월 온갖 풍파의 부침속에서 희생적 헌신을 요구받아오면서도 제대로 된 대접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주인아닌 머슴으로 천대받으며 남의집에 얹혀사는 비루한 더부살이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슴니다.

    경찰의 위치는 어디쯤에 있는것인가? 아니 솔직히 말하면 과연 경찰의 위치는 한번이라도 제자리를 찾아본적은 있었던 것인가?
    생각하면 참으로 초로한 모습에 가슴이 절로 먹먹해 옴을 느낌니다

    군사독재정권과 권위주의 정권하의 통치수단에 의해 비대해진 검찰권력과 함께 이란성 쌍둥이로 태동한 경찰내 간후보와 경찰대출신의 특권적 지위는 경찰의 이미지 제고와 자질향상에 일정부분 이바지 하였다는 상징적 순기능을 다한채, 개인적 안위에 취해서 이젠 그 누구도 함부로 넘볼 수 없는 자신들만의 카르텔적 철옹성을 구축하고,하위조직의 저변을 완전히 잠식하며 동료 경찰관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야기하고 정신적 공황을 초래하고 있슴니다.
    경찰의 직분에 있어 자긍심의 상실은 사명감의 저하로 이어져 결국 부패의 단추를 제공하고, 종국에는 국민의 불신을 자초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조직전체가 국민으로 부터 지탄받고 외면당하는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오는 것임을 절감함다.

    이 모든 문제의 파생원인이 중앙집중의 일방통제식 불통 구조에서 기인하고 있음을 직시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무엇보다 시급히 도입되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함니다.

    이제는 주권적 존재로서 책임과 긍지에서 국민을 섬기는 진정한 국민의 머슴으로 거듭날것을 다짐하며, 막혔던 혈맥을 뚫어내기 위해 무궁화는 결연한 의지를 모아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경찰직장협의회를 추진하게 되었던 것임니다.

    비록 날씨는 쌀쌀하지만 초겨울의 길목에서 따뜻한 의원님의 마음 간직하고 갑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와 경애의 마음을 전해 올립니다.
    낼은 첫눈이 온다는 소설임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 개미반란 2012.11.22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평공님,
      좋은 말씀 잘 받았습니다.

      우리의 지난한 역사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남겨준 것들 역시
      우리가 안고 가야하는 때로는 뛰어 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하는 숙제들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모아서 작은 시작부터 함께 했으면 합니다.
      국민앞에 사랑받는 경찰로 새롭게 다시서는 그날을 저도 기대합니다^.^

  17. 힘내세요 2012.12.29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직자 모두가 국민에게 헌신을 하며 살아야 하는데~~~지금까지는 다른 사람에게 헌신하며 살것 같네요?

    제 자리로 찾아 갈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만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의원님!!화이팀ㅇ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은 지난 7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소방·경찰 공무원도 직장협의회 설립이 가능토록 대표발의 했다.

일반 공무원의 경우 노동조합 결성과 함께 직장협의회도 설립할 수 있으나 일반 공무원직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경찰 공무원의 경우 직장협의회 마저 설립할 수 없어 고충처리를 논의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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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 해운대 2012.11.08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에 열정 정말 감사합니다.

    해운대 지킴이로서....

    님이 우리 경찰.소방에게 보내는 응원...

    보답하겠습니다.

  2. 이상윤 2012.11.09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극 지지합니다.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투명해 질 수 있습니다

    • 개미반란 2012.11.0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윤님,

      녭, 그렇습니다.

      투명한 공직사회는 언로가 트인 사회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3. 이상윤 2012.11.09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극 지지합니다.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투명해 질 수 있습니다

  4. 이배근 2012.11.1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애 의원님 감사합니다.
    지난 토론회때 의원님을 직접뵙고
    또 대화를 나누면서 깊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직협을 통한 근무환경 개선등 경찰 개혁의 통로 창구가 이루어진다면
    더욱 국민에게 다가가는 경찰로 거듭날것입니다.
    출생지가 단양이시잖아요..
    저도 충청도 사나이, 처가가 단양입니다 ㅋㅋㅋ

    • 개미반란 2012.11.11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이배근님,
      반갑습니다.
      좋은 부인을 두셨네요^.^

      발의된 직장협의회 설치법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분과 좋은 하루하루 보내십시오^.^

  5. 신윤우 2012.11.11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제의 1인 권력집중의 폐단 처럼
    관료사회 계급제, 기관장 1인 집권형 폐단의 개선책으로 공무원 직장협의회 필요성이 크다고 봅니다.
    관료제의 특성상 기관장의 부당한 지시 명령에 대해 견제하기 현실적으로 곤란합니다.
    특히 특별권력에 대해선 더 그렇습니다.
    직장협의회를 통해 관료제가 민주화, 일할 맛 나는 직장풍토, 나아가 생산성을 높여갔으면 좋겠습니다


    • 개미반란 2012.11.20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윤우님,

      제가 답이 많이 늦었네요. 이런 이런,,,
      죄송합니다.

      말씀주신대로 내부 민주화를 촉진하는 시스템으로 작동하기를 바랍니다.
      법안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 BlogIcon 들무새 이학엉 2012.11.20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허용법안 대표발의한 한정애 국회의원님께

    한정애의원님이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느 생명체나가 되었든 조직이 되었든 흐름이 없는 소통되지않는 생명체, 조직은 막힘이 있을 때에는 썩는 다는 것은 고곰이 진리입니다. 특히, 그것이 힘의 논리로 작용되는 거대조직일수록 흐름의 영향력은 더더욱 커진다는 것이지요.

    하물며 시민의 주권을 위임받아 그 권한으로 위임해준 그 시민을 관리통제하는 나라의 공적인 일을 하는 공조직이 그렇고 그 공조직에 통제적 강제력이 큰 공권력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번 한정애 의원님께서 입법대표발의해주신 소방,경찰공무원 직장협의회관련법안은 그간 상층부에서 하층부로 일방통행식 지시일변도의 명령만이 존재하던 공권력의 대표기관인 소방,경찰공무원 사회가 쌍방향 소통을 통해 독재자 한사람의 잘못된 생각이 조직을 장악할수 없도록 상하좌우 견제와 자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시민에서 나온 권한이 주민을 억죄는 모순을 최소화 할수있는 순화적 기능으로 변모시킬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정애 국회의원님 앞으로 국민을 위한 많은 일을 해주시겠지만 그 많은 입법발의중에 가장 잘하신 일이 이번 소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에게 직장협의회를 가능케 해주신 것이란 칭송이 대대손손 입법역사에서 전해지도록 현장 경찰관과 소방관들이 시민을 위한 진정한 들무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경찰직협, 소방직협이라는 새벽을 기다려온 들무새상머슴 이학영 드림

    * 들무새 : '남의 굿은 일을 힘껏 도와줌'이라는 순 우리 말로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찰,소방관을 지칭'함.

    • 개미반란 2012.11.20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무새 이학영님 반갑습니다.^.^

      들무새라는 뜻이 그런것이었군요...
      제 무지를 용서하십시오 저는 조류 중에 들무새라는 새가 있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법안 숙의 과정을 거쳐 곧 행안위에 상정될 것이라 봅니다.
      많은 토론과 논의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그 필요성이 너무나 크기에 이번 19대 국회에서 입법화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