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이제는 극약처방만 남았습니다 | 세바시 1356회
지구는 다섯 번의 대멸종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류는 스스로 환경을 파괴하고 생태계를 끊임없이 훼손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호주에서는 큰 산불이 발생해 캥거루와 코알라 같은 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원인은 ‘기후위기’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생존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극약처방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영상 바로 보기
환경부장관/영상모음
2021. 4. 27.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