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주최한 제10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기후변화 아카데미는 전국에서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기후변화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는데요.

 

기후변화와 관련된 강의, 국회 모의 토론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과정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시상과 더불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참관 특전도 제공돼 정말 알찬 교육과정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

 

입교식에 앞서 우리 학생들과 인사부터 나눴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만큼 주먹인사와 눈인사로 대신해봅니다.

 

 

 

저는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로 인해 현재 지구가 처해있는 상황과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 어떠한 지경에 처하게 될 것인지 충분히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우리나라 정치권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청소년의 요구와 목소리가 점점 더 커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와 함께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유의동 의원님은 코로나19로 걱정과 우려가 많은데 그것보다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참석한 여러분의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분명한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교육기간 동안 많은 영감과 자극을 받아 미래세대를 위해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이동근 포럼 운영위원장님은 이번 아카데미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는데 이렇게 입교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우리나라 최고 전문가들이 오셔서 강연하고 스터디하는 아카데미 과정은 아주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환영해주셨습니다.

 

 

입교를 축하하는 자리에 단체사진을 빼놓을 수 없겠죠? :)

 

 

열 손가락을 다 펴는 포즈로 10기를 표현해봅니다.

10기 파이팅!!

 

 

그동안 기후변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굉장히 많은 학생들을 배출했는데요. 아카데미에서 배운 것들을 각자의 위치에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실천해나가고 있답니다.

 

이번에 입교한 교육생 분들도 짧은 기간이지만 열정으로 교육과정에 임해주셔서 여러분의 앞날에 전환의 기회가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입교를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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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미세먼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실시계획을 승인하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환노위 위원들은 성명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국민 건강과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실시계획 승인 결정을 조속히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책 연구기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석탄화력발전소가 유발하는 대기오염으로 인해 연간 1144명의 국민이 조기사망하게 된다""그럼에도 산업부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석탄화력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겠다며 인허가 절차를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충남은 국내 59기의 석탄화력발전소 중 절반가량이 29기가 밀집해 있으며, 당진은 그 중 10기가 모여있는 지역이다. 해당 지역의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들은 수도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원들은 "전 세계가 석탄발전의 비중을 줄이고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전력예비율 또한 우려스러운 수준이 아니며, 상대적으로 친환경적인 LNG 발전소는 가동율이 떨어져 걱정인데 추가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승인의 합당한 명분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기 대선을 한달여 앞두고 이를 승인한 것은,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 한전과 특정 대기업에 특혜를 부여하려 한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새 정부가 신중히 검토하고 국민의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당진에코파워에 대한 승인 결정을 유보"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3일 산업부는 전원개발사업추진 심의위원회를 열어 당진에코파워가 추진하고 있는 총 1160MW(메가와트) 규모의 당진에코 1, 2호기에 대한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심의·가결했다.

 

한편 이날 성명에는 홍영표 환노위원장과 강병원, 서형수, 송옥주, 신창현, 이용득, 한정애 의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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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서울깨끗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며,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 것은 정부의 의무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석탄화력발전 정책을 진단하는 토론회에서 나온 일성이다.

  

국회기후변화포럼(공동대표 홍일표·한정애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우리나라 석탄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한정애 의원,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영국대사 등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근 서울대 교수로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는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이 국내 석탄화력발전의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대책, 조용성 고려대 교수가 국내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 분석을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이창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이오금 주한영국대사관 선임 기후변화에너지 담당관, 석광훈 에너지시민연대 정책위원, 정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 허가형 국회예산정책처 사업평가관, 유승직 숙명여대 교수가 자리했다.

 

정부에서 나온 김용래 산업부 정책관은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석탄발전 미세먼지 및 온실까지 대책등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들을 발표했다.

 

김 정책관은 정부는 노후 석탄발전 10기를 폐지하고, 2030년까지 기존 석탄발전 환경설비 교체, 그리고 신규 석탄발전 환경설비에 총 116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향후 전력수급계획 수립 시 신규 석탄발전을 원칙적으로 진입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김 정책관은 또 이로 인해 석탄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총량은 2015년 대비 2030년에 전국 50%, 석탄발전소가 밀접한 충남지역은 57%가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고, 116천억원의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련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효과를 말했다.

 

다른 주제발표자인 조용성 고려대 교수는 신규 건설되는 석탄발전소 20기를 LNG 또는 태양광·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경우 발생되는 비용을 시나리오별로 비교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조용성 교수는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석탄발전소 20기가 예정대로 건설돼 각 발전소가 2035년까지 90.7%의 가동률로 운영될 경우 총 265조원의 비용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8가지 시나리오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2022년까지 예정된 20개의 석탄화력발전소를 LNG발전, 태양광 발전, 풍력발전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 환경편익 측면에서 LNG발전과 태양광발전 또는 풍력발전과의 결합이 가장 좋고, 총 비용의 감소 측면에서는 2018년 이후 석탄발전소를 태양광발전, 육상풍력발전으로 대체하는 것이 비용효과가 가장 좋다고 설명하며 기존 석탄발전소 신규 건설계획 재고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대부분의 토론자들은 정부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환경비용 등을 들어 석탄발전 중단 및 발전원 대체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창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은 조 교수의 발제뿐만 아니라 기존의 발전비용연구에서 NOx(질소산화물) SOx(황산화물)의 미세먼지 2차생성에 대한 기여도가 반영되어 있지 않아 석탄발전의 위해성 및 외부비용이 과소평가됐다주장하며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발전설비 믹스뿐만 아니라 발전량 믹스를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이에 따른 환경영향을 직접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오금 주한영국대사관 선임 기후변화에너지 담당관은 영국의 석탄발전 폐쇄 계획을 설명했다. 이 담당관은 영국에서 석탄발전은 2014년까지만 해도 전력의 약 1/3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부분을 차지했는데 2015년에는 연간 평균 22%, 2016년에는 10%까지 떨어졌다석탄발전 폐쇄가 질서있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명확한 방향 및 정책제시가 중요하다며 석탄발전 폐쇄에 있어 정부의 의지를 강조했다.

 

허가형 국회예산정책처 사업평가관은 노후 발전기 폐기에 따른 단기적미 미세먼지 저감효과 미미 신규 석탄발전의 환경설비 투자 수준의 적정성 검토 필요 기존 석탄발전의 가동우선순위 선정시 미세먼지 배출량 고려 필요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했다.

 

유승직 숙명여대 교수는 기존 석탄화력, 신규 환경시설강화 등의 정책은 온실가스 감축 정책으로 실효성이 없다며 정부의 대책을 비난했다. 유 교수는 추가적인 대책으로 신규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를 친환경 대체 전원으로 전환 환경비용을 반영한 발전용 석탄 가격과 천연가스 가격의 상대가격 조정 고효율 전력사용 기기 기술개발과 보급확대, 전력사용 행태 변화 추진 등을 제시했다.

  

포럼 대표인 한정애(사진) 의원은 석탄발전소를 계속해서 건설하면서, 석탄발전으로 인한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예산을 투입하는 잘못된 행태를 중단해야 한다석탄발전이 국민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그에 따른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보다 명확하고, 확실히 미세먼지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영국정부가 석탄발전을 퇴출하려는 이유에 대해 발전사에게 명확한 시장 신호 제시 석탄발전에서 다른 발전으로의 질서있는 전환 추진 이산화황 등 해로운 물질 저감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영국 정부의 약속 이행 등을 설명하며, 영국의 경험은 한국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석탄발전 대책 마련을 위한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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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 것은 정부의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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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임즈] 정부, 석탄화력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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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22일(수) 국회기후변화포럼 제34차 정책토론회인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 석탄화력발전을 진단하다!"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과 우리나라 석탄발전의 현황을 진단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정애의원을 포함해 이정미 의원,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등 각계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공동대표로서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에 있어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제대로 된 진단이 필요하며 오늘 토론회 자리에서 많은 내용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석탄발전소를 계속해서 건설하면서, 석탄발전으로 인한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예산을 투입하는 잘못된 행태를 중단해야 합니다 석탄발전이 국민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그에 따른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보다 명확하고, 확실히 미세먼지 대책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라주장하였습니다.



이렇게 세미나실을 꽉 채운 열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뜨겁다는 증거겠지요? ^^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도 있었습니다.




발표자와 토론자와 함께 힘찬 파이팅도 외쳐봅니다. ^^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의 국내 석탄화력발전의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대책, 조용성 고려대학교 교수의 국내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 분석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이창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이오금 주한영국대사관 선임 기후변화 에너지담당관, 석광훈 에너지시민연대 정책위원, 정권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 허가형 국회예산정책처 사업평가관, 유승직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에 대해 온 국민의 걱정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중국발 스모그와 미세먼지도 문제겠지만, 국내 석탄화력발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꼼꼼히 진단해 보고 해결방안을 마련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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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22일(수)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정애·홍일표·이정미 의원과 공동 주관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 제34차 정책토론회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 석탄화력발전을 진단하다!"를 개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 토론회 일정 > 

 일시 : 2017년 3월 22일(수) 10:00 ~ 12:0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주최 : 국회기후변화포럼

○ 주관 : 국회의원 한정애, 홍일표, 이정미

○ 후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주한영국대사관

○ 문의 : 사무처 02-78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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