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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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1개 석탄발전소 인접 지역 중 서천 지역 사망자 가장 많아11개 발전소가 위치한 시군구 지역의 5년간 누적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서천 지역이 인구 10만명당 1,161명으로 전체 사망률이 가장 높았고, 영흥 1,141명, 하동 1,083명, 태안 1,020명, 보령 837명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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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전진대회 개최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여성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은 오늘부터 이틀간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를 개최하였습니다. 전진대회는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결속력 강화 및 2016년 총선승리를 위한 여성당원의 역할을 모색해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첫날은 안희정 충남도지사, 서영교 전국여성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한정애 위원장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한정애 위원장은 강연에서 “이제는 여성시대다. 여성당원들이 앞장서서 우리당을 현재의 위기로부터 구해야한다”며 여성당원들의 역할을 강조하였습니다. 다음날에는 박영선의원의 특강과 서천 생태공원 탐방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전진대회는 서울 지역별 여성위원장, 서울지역 기초·광역 여성지방의원 등 핵심여성당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