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쥬디스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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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공작 진상규명 및 국정원 개혁 운동본부 국민홍보단한정애 의원은 24일 해운대해수욕장, 경성대 입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 등을 차례로 돌며 거리 홍보전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거리 홍보전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우상호 단장, 박홍근 간사, 배재정 당대변인, 홍종학 국회의원, 김광진 국회의원,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부산시민에게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일해야 마땅한 국정원이 1조원이나 되는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면서 사이버 공작으로 대선에 개입하고 댓글알바들을 고용해 분열 여론 조장을 하는 행위는 범죄행위” 라며 국정원의 철저한 개혁을 촉구하였다. 또한 “대통령의 정상회담 대화록을 위법행위를 통해 공개한 현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은 사퇴함이 마땅하며, 박근혜대통령은 이에 응해야 한다” 고 국정원의 개혁과 남재준 원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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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부산 시국대회한정애 의원은 6일 오후 7시부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열린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부산 시국대회에는 함께 했습니다. 이날 시국대회는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춤과 노래 등의 공연이 곁들여져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만약 지난 대선에서 대선 개입 댓글을 찾았다고 경찰이 발표했다면,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이 쥐고 흔들었던 NLL 발언이 사실 국정원에서 받아서 쓴 것이었다고 검찰이 밝혔다면 지금 상황이 이렇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국회에서 진행 중인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과 관련한 국정조사에 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부산에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서면 등지에서 대규모 시국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