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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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2019 개화산 봄꽃축제' 개최[강서구 4월 문화행사 알림] 지난 1월 개화산 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서 2만 8400여 식물이 새로 자리를 잡아 올해 개화산 봄꽃 축제는 더욱 알찬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건강걷기는 방화근린공원에서 출발하여 진달래·산철쭉·수수꽃다리 등 싱그러운 봄꽃들을 감상하며 개화산 둘레길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3.2km 코스로 1시간 20분 가량이 소요됩니다. 이번 개화산 봄꽃축제에 참여하셔서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 2019 개화산 봄꽃축제 ○ 일시 : 2019. 4. 20.(토) 10:30~18:00 ○ 장소 : 방화근린공원 ○ 행사일정 - 1부(11:00~) : 개회식 & 건강걷기 - 2부(13:30~) :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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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건설폐기물법 등’ 환경노동위원회 소관 법률안 심사보고 및 제안설명 해한정애 의원은 12일(목)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대표발의한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심사보고 및 제안설명을 하였습니다. 이날 통과된 법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환경부장관은 폐기물 배출자가 적격업체를 선정할 시 고려하도록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의 용역이행능력을 평가하여 공시하고 있는데 ▲이 용역이행능력에 비산먼지·침출수·악취 등 주변환경의 오염 방지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세부평가사항에 기술능력, 용역이행실적 및 주변환경의 오염 방지를 위한 시설·기술인력의 보유현황을 추가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중간처리업자의 신고사항에 주변환경의 오염방지를 위한 시설·기술인력의 보유현황을 추가토록 했으며, 이 같은 사항을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하여 2년에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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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피해 일으키는 건설폐기물 업체, 꼼짝마!국회는 12일(목)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한정애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경노동위원)이 대표발의한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처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