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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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입당 "5분이면 된다고 전해라~"강서 사랑, 강서愛 한정애가 온라인 입당 관련 새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16일부터 온라인 원스톱 입당 시스템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온라인, 모바일에서도 입당이 OK! 그 동안 번거로웠던 입당 시스템은 Bye Bye~ 입당하실 분들은 아래에 첨부해드리는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 당원 가입하기 : http://join.npad.kr/ 한정애의원도 발빠르게 소식을 전해봅니다 ^^~ 5분이면 된다고 전해라~~ 여기에서 끝내면 조금 심심하죠? ^^* 요즘 유행하는 짤을 조금 패러디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정당 최초 온라인 원스톱 입당 시스템을 도입한 새정치민주연합^^!! 강서구한정애 의원과 한번 외쳐보시죠~ 입당한다 전해라~ 5분이면 된다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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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핵심당원연수 참여한정애 의원은 5일(토)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핵심당원연수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서울시당 여성위원회에서 여성 당원들의 교육과 친목을 위해 준비한 연수입니다. 서울시당 여성위원회는 예정된 일정으로 서울광장궐기대회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사경을 헤매고 계신 백남기 선생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서울광장과 함께하며 워크샵을 시작했습니다. 이 날 연수는 SNS교육과 웃음 치료 등 유익한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핵심당원연수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여러분 모두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여성 의원으로서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이 깨닫고, 배우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그리고 한 마음으로 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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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문화제' 참석한정애 의원은 6일(금) 장대비 속에서 보신각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문화제’에 선배·동료 의원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문화제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당원과 시민 1,000여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 문화제는 이종걸 원내대표의 피아노 연주를 비롯해 가수 이한철밴드, 산이, 우리나라, 안치환 등이 참석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투쟁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이종걸 원내대표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던 중 가사를 이어가지 못하자 참석자들이 따라 불러 참석자들이 다함께 합창을 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다시 신발끈을 조여 매고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겠다. 우리에게 힘을 달라. 반드시 이기는 모습을 보이겠”고 말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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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결의대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27일(화)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당 지도부 및 소속 의원, 그리고 원로들과 함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결의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당 원로, 지도부, 소속 의원들은 촛불을 들고 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촉구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표는 “우리당은 우리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역사 국정교과서 저지하겠다. 확정고시 하더라도 결코 굴하지 않고 집필거부 운동, 대안교과서 운동 해나가겠다. 그리고 다음 총선 때도 우리 당이 다수당이 되어서 법으로 역사 국정교과서 못하게 금지하겠다고 그렇게 공약하겠다. 역사 국정교과서 못하도록 새누리당을 심판해달라고 다음 선거 때 호소하겠다. 시민여러분이 함께 해주시리라 우리 당과 함께 역사 국정교과서를 막아주시라” 라고 국정교과서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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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월간 한정애(Vol.29)"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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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유능한 경제정당 위원회가 주최한 '기로에 선 한국경제-박근혜 정부 전반기 평가' 토론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실에서 열린 ‘유능한 경제정당위윈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유능한 경제정당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맞이해 ‘기로에 선 한국 경제, 박근혜 정부 전반기 평가’로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상조 한성대학교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내세웠던 경제 민주화는 재벌의 구조는 손대지 않고 재벌의 잘못된 행위만 엄벌하겠다는 내용으로 진보 진영이 생각하는 경제 민주화의 잣대로 박 대통령을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한편 한정애 의원 위원회 활동을 통해 소득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정책, 신분상승의 희망을 주는 정책, 국민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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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한반도평화안보특위 발족식한정애 의원은 오늘 새정치민주연합 한반도평화안보특별위원회(이하 한반도특위) 발족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한반도특위는 박지원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한정애, 홍익표 의원 등 당 소속 의원 30여명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게 됩니다. 문재인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한반도는 단순한 평화·안보를 넘어 상생의 틀로 나아가야 한다’며 ‘박지원 위원장이 한반도 문제에 관한한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인 만큼 특위를 성공적으로 이끄실거라고 기대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최근 한반도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한 것은 청와대뿐만 아니라 온 국민과 정치권이 합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한반도특위가 앞으로 더욱 더 능동적으로 한반도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날 한반도특위 발족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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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野 “정부·여당은 대기업 노동자에 짐 떠맡기지 말아야”한정애 의원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하반기 노동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게 대기업 노동자를 협박하지 말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비정규직·청년실업의 해법을 찾는 것이 집권 여당 대표의 태도라고 충고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언론 기사를 링크합니다. (YTN) 野 "정부여당은 대기업 노동자에 짐 떠맡기지 말아야" (시사포커스) 與 강경 노동개혁 의지, 노동계 거세지는 '개악' 반발 (수도권일보) 여야, 노동시장 개혁 놓고 갈등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