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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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염창경로당 월례회의삼일절인 오늘(1일), 염창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문안 인사를 드렸습니다. 두 손 꼭 잡아주시며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어르신들, 건강만 하세요!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 제은영 회장님과도 한 컷 찍었습니다.^^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래도록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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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주년 삼일절기미년 3월 1일 정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서 외친 대한독립만세를 기억합니다. 수많은 선열이 흘린 피로 되찾은 대한독립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한 대한민국만이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것이겠지요. 평화는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다시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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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에서 재현한 3·1운동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을 기념하며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함께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머리띠와 복장을 챙겨 입고, 100년 전 그날을 함께 재현해주셨는데요~ 열띤 재현 현장 함께하실까요~ ^^ 흰 저고리와 검정 치마를 입은 여학생들의 모습에서 100년 전 그날이 어렴풋하게 보입니다.거리에 나섰던 유관순 열사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을 포함하여 노현송 강서구청장님과 김병진 강서구의장님을 포함하여 강서구의 의원님들과 제일 앞자리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에 함께했습니다. 학생들과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뭉클했던 100년 전 그날을 재현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결연한 의지가 가득한 표정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함께 하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