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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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 제106주년 삼일절,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 참여오늘(1일) 오후, 강선영, 한상욱, 홍재희 구의원을 비롯한 강서병 당원분들이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 함께했습니다.106년 전, 국민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다시 한 번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국민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짓밟는 정권에 맞서 야5당이 한마음으로 윤석열 탄핵을 외쳤습니다.강산에 밴드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부르며, 불의한 권력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막막한 어둠 속에서도 우리는 걸어가야 합니다.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함께 나아가면, 끝내 따뜻한 햇살을 마주할 날이 올 것입니다.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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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제106주년 삼일절, 대한민국의 독립을 기억하며오늘은 제106주년 삼일절입니다. 1919년 3월 1일, 대한민국 독립을 향한 뜨거운 외침이 전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수많은 선열들이 목숨을 걸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고, 그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이루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오늘만큼은 태극기를 가슴에 새기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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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염창경로당 월례회의삼일절인 오늘(1일), 염창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문안 인사를 드렸습니다. 두 손 꼭 잡아주시며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어르신들, 건강만 하세요!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 제은영 회장님과도 한 컷 찍었습니다.^^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래도록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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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주년 삼일절기미년 3월 1일 정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서 외친 대한독립만세를 기억합니다. 수많은 선열이 흘린 피로 되찾은 대한독립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한 대한민국만이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것이겠지요. 평화는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다시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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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에서 재현한 3·1운동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을 기념하며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함께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머리띠와 복장을 챙겨 입고, 100년 전 그날을 함께 재현해주셨는데요~ 열띤 재현 현장 함께하실까요~ ^^ 흰 저고리와 검정 치마를 입은 여학생들의 모습에서 100년 전 그날이 어렴풋하게 보입니다.거리에 나섰던 유관순 열사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을 포함하여 노현송 강서구청장님과 김병진 강서구의장님을 포함하여 강서구의 의원님들과 제일 앞자리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에 함께했습니다. 학생들과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뭉클했던 100년 전 그날을 재현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결연한 의지가 가득한 표정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함께 하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