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한정애 국회의원] 더 좋은 정책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습니다2일(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임명된 후 처음 열린 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에 정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니 과거 수석부의장을 역임하며 정책을 논의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답니다 :)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 입법, 예산 등을 총괄하는 중요한 기구인데요. 의장으로서 어깨가 무겁지만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전임 조정식 정책위의장님과 윤관석 수석부의장님의 소회를 들었는데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정책위원회가 되길 기원해주셨습니다 ^^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어 새롭게 구성된 정책위원회 첫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저는 모두발언을 통해 “변화를 만드는 것은 보람 있는 일“이라며 ”우리 당의 정책이 국민의..
-
한정애 의원 자서전<하얀봉투>출판기념회[매일노동뉴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노동운동을 시작했던 과거를 되돌아보고 정치인으로서 만들어 가고 싶은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자서전을 출간했습니다. 한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으며, 이 날 출판념회에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2월 13일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제정남기자= 자서전 제목인 는 한 의원의 삶의 궤적을 바꾼 사건이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근무하던 1991년 안전보건점검을 위해 찾았던 어느 허름한 영세사업장 공장장이 건넨 하얀봉투는 한 의원이 의식을 직장생활 바깥세상으로 향하게끔 만들었다. [중략] *매일노동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