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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테니스대회와 문화예술축제에 다녀왔어요^^햇볕이 쨍쨍했던 이번 주말 잘 보내셨나요? 외출 시에는 소중한 피부 보호를 위해 선크림을 꼭 바르시고, 모자나 양산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 그럼 주말 한정애의원의 일정을 함께보실까요~ 여러 클럽에서 참석해주신 강서구청장배 테니스 대회에 함께했습니다~ 베테랑 선수분이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여유로움도 느껴지는 현장입니다 ^.^ 직접 악수도 하며 일대일 응원 들어갑니다~~ 회원님들과 소소한 담소도 함께 하고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지요 :)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함께해주시는 우리 아버님과 흥이 넘치는 정애쓰~ 테니스는 근력과 순발력을 골고루 요하는 경기인 만큼 경기 시 부상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당부드렸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시기를 바라며 아자! 아자!파이팅 넘치는 응원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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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100대 기업 지원서 보니…65곳, 아직도 "사진 내라"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대기업들은 입사지원서에 증명사진을 요구한다. 이들에게 사진은 또 하나의 차별로 다가온다. 피부색이나 생김새가 다른 이들이 느끼는 부담감은 일반인보다 크다. 이른바 '이력서 사진 부착 금지법'은 도입 전망조차 불투명하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7년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 수는 9만9186명에 달한다. 2006년 집계한 9389명에서 10배 이상 늘었다. 현재 약 11만6000명에 이르는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까지 포함하면 다문화가족 자녀는 20만명을 훌쩍 넘어선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 전선에 나갈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한다는 얘기다. 이중 절반쯤은 피부색이나 생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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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입사 지원서에 사진을 부착하지 않아도 된다고?입사지원서에 지원자의 얼굴 사진 부착과 키, 체중 등의 정보기재를 금지시키면 구직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이력서 사진 부착과 신체조건을 기록하는 것을 금지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지난 11월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기업에서 인재를 선발할 때 불필요한 정보를 보호하고, 공정성을 높이기위해서다. 하지만 경총은 채용현실을 무시한 것이라며 법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취업에 관심이 많은 20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밝힌 20대 성인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한 이력서 부착금지 제도에 대한 여론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5%는 이런 제도를 모르고 있었다. 이력서 사진 부착 금지 법안이 시행될 경우, 채용 시장에 미칠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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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이력서에 본인사진 부착, 출신지역·부모재산 기재 금지된다이력서에 사진을 포함한 용모·키·체중 같은 직무 외 신체조건과 부모재산을 적시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매년 정원의 3%를 청년으로 고용해야 하는 공공기관 청년할당제가 2018년 12월까지 2년 연장된다. 환노위 고용노동소위는 지난 25일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채용절차법)과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쟁점법안 2개와 비쟁점법안 5개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고용노동소위에는 7개 법안 23개 개정안이 상정됐다. 소위 위원들은 청년고용 특별법을 개정해 올해 12월31일 종료 예정이던 청년고용할당제를 2년 후인 2018년 12월31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력서에 사진 부착을 금지한 채용절차법도 통과됐다. 고용노동부가 우려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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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사무실에 강호연 부회장단이 방문했어요18일(목) 오후 사무실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 바로 강서구 호남향우회 연합인 강호연의 부회장단분들인데요. 간단하게 담소도 나누고, 기념 사진도 촬영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국회나 의회제도 등 궁금한 이야기에 대해 묻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고들 하죠! 오늘의 만남을 기념하며 사진도 촬영했습니다. ^^다들 표정이 무척 밝습니다. 작은 하트도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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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2014서울' 지방자치 아카데미 워크샵한정애 의원은 8일, 9일 경기도 양평 Kobaco연수원에서 열린 ‘제2기 2014서울 지방자치 아카데미 워크샵’ 에 함께했습니다.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은 1일차 ‘내가 만들고 싶은 지방정부, 지방의회’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지방정부의 철학과 행정운영’ 강좌의 사회도 진행했습니다. 2014서울 지방자치 아카데미 워크샵은 9일 서울시당 오영식 위원장의 ‘민주당의 가치와 서울 지방선거’ 특강, 매니패스토 계획서 우수사례발표, 수료증 및 우수상 수여식, 아카데미 평가 설문지 작성 및 단체 사진 촬영 등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