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
[강서병 한정애] 화일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른 아침, 강서희망시민연대 청소년 안전지킴이 봉사자분들과 함께 화일초등학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함께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 그냥 바라보면. 마음 속에 있다는 걸. -초코파이 CM 송 가사- 초코파이 광고 기억 하시나요? 한정애 의원과 봉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 한명 한명에게,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느낄 수 있다는 초코파이(정, 情)를 나눠주며 마음을 전했는데요. 제 이름이 또 한'정'애잖아요~! 마음의 일부도 함께 나눠주었는데요. 어떤 마음? 사랑하는 마음~~~❤ 먼저 초코파이를 나눠주기 전에 꼼꼼하게 체크해봅니다.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아끼는 마음 꾹꾹 담아 전달하는 한정애 의원! 두 손으로 공손히 받는 우리 친구~! 엄지 척입니다. "친구야~! 넌 장난이니? ..
-
[국회] 한정애 의원, 성착취 범죄 근절 위한 패키지 6법 발의디지털 성범죄뿐 아니라 성범죄 전체를 포괄해 다룬 패키지 법률안 발의"성착취 범죄 근절 위한 골든타임 '38일' 남아…20대국회 임기 내 처리해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사진·서울 강서구병) 의원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형법 일부개정법률안」,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6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화) 밝혔다. 성착취 범죄 근절을 위한 이들 법률안의 주요 목적은 ▲다양한 형태의 악의적 성범죄 처벌 근거 마련 ▲상습범에 대한 가중 처벌 ▲아동 청소년에..
-
[경향신문] [단독]직장 내 성희롱 매해 증가하지만 기소는 '미미'직장 내 성희롱 신고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기소로 이어진 경우는 전체 사건의 1%도 되지 않았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1월~2019년 6월 고용평등법 위반 신고사건 처리내역’을 살펴보면 3년간 접수된 성희롱 신고건수는 2915건으로 이 중 20건(0.68%)만 기소된 것으로 1일 나타났다. 성희롱 신고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17년 863건이던 신고건수는 2018년 1349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엔 6월 현재 703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직장 내 성희롱 신고에 대한 여성들의 권리의식이 강화된 효과로 분석된다. 다만 실제 기소로 이어지고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드러났다. 2017년..
-
눈먼돈 빼먹기, 이번엔 육아휴직..2013년 부정수급 두배로[동아일보]한정애 의원은 정부가 최근 출산·육아 지원정책을 확대하는 가운데 정부 지원금 제도의 허점을 노려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타내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육아휴직 급여 부정수급 비율이 기타 실업급여 등 고용보험에서 지급되는 급여 가운데 가장 상승폭이 크고 정부가 육아휴직자를 늘리는 것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악용해서 부정수급 하는 범죄에 대해서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1일 동아일보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동아일보] 유성열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까지 적발된 육아휴직 급여 부정수급액은 모두 8억8000만 원. 2012년 한 해 동안 적발된 부정수급액이 4억446만 원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