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삼성전자 백혈병 소송 현황」을 확인한 결과, 삼성전자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고지 받지 못한 3차례 행정소송에 적극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10. 1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