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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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행사 중심서 비켜선 오바마 인상적 대통령만 보이는 우리와 달라 신선"한정애 의원은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일하는 가정을 위한 백악관 회담에 참석하였습니다. 회담 참석에 대한 소회가 7월 5일자 한국일보에 실려 그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배지 300]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백악관 초청 한국 대표로 여성 일자리 정책 회담 참석 "朴 정부의 시간제 근로 확대는 고용 質 담보 못한다 지적받아" [한국일보 강윤주기자 kkang@hk.co.kr] “우리는 늘 대통령이 먼저고, 항상 중앙에 앉아 있는 게 익숙하잖아요. 근데 오바마 대통령은 오히려 한발 뒤로 물러나거나 옆에 비켜 서 있더라고요.” 지난 달 23일(현지시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주최한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정책 회담 ‘일하는 가족 서밋’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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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의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을 만난다- 23일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 참석한정애 의원이 오는 23일(월) 워싱턴DC 옴니 쇼람 호텔에서 열리는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The White House Summit on Working Families)’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미국 내 고용기회 균등, 저임금 등의 처우, 직장 내 차별, 노동환경 개선, 노인 돌봄, 육아 및 보육 등에 대한 지원방안이 주요의제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미셸 오바마 영부인, 조 바이든 부통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의 여러 정책들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며 워싱턴 뉴욕의 연구단체, 시민사회단체 방문 및 전문가 면담, 현장시찰 등 여러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