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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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신문 외] ‘워킹 패밀리’ 백악관 회담 참석 한정애 의원한정애 의원은 미 국무부 초청으로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 한국대표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21일부터 29일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바마 대통령 부부도 함께 참석하는 이번 회담을 통해 미국의 일하는 가정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이후 우리나라 제도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파이낸셜신문 정상희 기자 "고용 기회의 균등과 일하는 가정에 대한 미국의 정책과 대안들을 잘 듣고 향후 국회 입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사진)은 오는 23일 미국 워싱턴DC 옴니 쇼람 호텔에서 열리는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The White House Summit on Working Families)'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참여하는 소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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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의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을 만난다- 23일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 참석한정애 의원이 오는 23일(월) 워싱턴DC 옴니 쇼람 호텔에서 열리는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The White House Summit on Working Families)’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미국 내 고용기회 균등, 저임금 등의 처우, 직장 내 차별, 노동환경 개선, 노인 돌봄, 육아 및 보육 등에 대한 지원방안이 주요의제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미셸 오바마 영부인, 조 바이든 부통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의 여러 정책들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며 워싱턴 뉴욕의 연구단체, 시민사회단체 방문 및 전문가 면담, 현장시찰 등 여러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