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은 24일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20차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홍역이 집단적으로 발병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3일을 기준으로 2건의 집단발병으로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현재까지 총 35명의 확진자가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이미 지난 2006년에 퇴치선언을 하면서 사라진 홍역이라는 감염병이 최근 유럽과 동남아 등 해외유입을 통해 꾸준히 확산되고 있어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강화는 물론 방역당국의 적극적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 정책위수석부의장은 일부 언론에서 특정지역의 백신부족 사태를 언급하면서 어린이를 둔 우리 부모님들의 걱정이 크다는 우려를 전한다. 그러나 MMR 백신은 올해 기준 공급예상량이 약 130만 도즈로 연간 소요예상량인 110만 도즈를 기준으로 볼 때 현재로서는 충분한 물량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다음 주에 약 15만 도즈, 2월 중순까지 29만 도즈가 추가 유통될 수 있고 질병관리본부가 식약처에 43만 도즈에 대해서 신속하게 국가출하승인을 협조 요청한 상황이다. 당에서도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서 필요할 경우 수입물량을 조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정부에 요청을 해 놨기 때문에 백신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수석부의장은 아울러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와 함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는 등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예방접종을 통해서 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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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한정애 특정지역 홍역 백신부족 사태백신 수급에 전혀 문제 없을 것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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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만 2019.01.26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가용카풀운송 유상 알선허가 발의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일로 두분이 분신해서 사망 했습니다, 발의이유 무엇인가요, 누구의 이익을 위해 발의 했나요, 알고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hanjeoungae.com BlogIcon 한정애 2019.01.28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년 제가 발의한 내용은 우버택시등을 금지하기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유상 알선의 금지를 담은 내용입니다. 해당 상임위인 국토위에서 병합심사하며 다르게 결론 난것으로 압니다. 제가 발의한 해당법안은 제 홈피에도 나와 있습니다.



일시 : 2019124() 오전 9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일본 초계기 관련해서 정책위의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어지는 도발행위와 관련해서 일본 정부는 그것을 쟁점화 해가고 있다. 도발행위 쟁점화의 결과물로 아베의 지지율이 4% 올랐다고 나타났다. 일본 아베정부에 강력하게 경고한다. 지지율에 취하면 안 된다. 우리를 향한 도발행위를 통해서 본인의 지지율을, 아베 정부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얄팍한 속임수 써서는 길게 갈 수 없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

 

홍역집단 유행 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다.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홍역이 집단적으로 발병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3일을 기준으로 2건의 집단발병으로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현재까지 총 35명의 확진자가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이미 지난 2006년에 퇴치선언을 하면서 사라진 홍역이라는 감염병이 최근 유럽과 동남아 등 해외유입을 통해 꾸준히 확산되고 있어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강화는 물론 방역당국의 적극적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부 언론에서 특정지역의 백신부족 사태를 언급하면서 어린이를 둔 우리 부모님들의 걱정이 크다는 우려를 전한다. 그러나 MMR 백신은 올해 기준 공급예상량이 약 130만 도즈로 연간 소요예상량인 110만 도즈를 기준으로 볼 때 현재로서는 충분한 물량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다음 주에 약 15만 도즈, 2월 중순까지 29만 도즈가 추가 유통될 수 있고 질병관리본부가 식약처에 43만 도즈에 대해서 신속하게 국가출하승인을 협조 요청한 상황이다. 당에서도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서 필요할 경우 수입물량을 조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정부에 요청을 해 놨기 때문에 백신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 본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와 함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는 등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예방접종을 통해서 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린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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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주장"국민 불안고조 시기, 관련주식 매입은 부적절 처사"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23일 조경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009년 신종플루의 창궐 당시 이른바 '백신주'에 투자했다며 내부 정보를 이용한 투자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 장관 후보자는 기획재정부 디지털예산회계기획단장(고위공무원)으로 재직하던 20094월 당시 1주당 28천원이던 일양약품의 주식 200(560만원)를 매입했고, 두 달 뒤인 6월 일양약품은 충남대와 신종플루 백신기술 이전 계약을 맺고 플루백신 시장의 진출을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한 의원은 "조 후보자가 주식을 매입한 바로 두 달 뒤에 일양약품이 백신 시장에 본격 진출한 것은 우연의 일치로 보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상당하다"면서 "업무상 알게 된 내부정보 등으로 투자를 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시절인 20153월까지 1주당 32900(7896천원)에 모든 주식을 매도했고, 최종매도까지 12번의 매수와 7번의 매도를 했다고 한 의원은 덧붙였다.

 

한 의원은 "주식에 투자한 액수가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당시는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 공포가 만연하고 국민적 불안이 매우 고조된 시기였다"면서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야 하는 고위공무원이 관련 주식을 매입했다는 것은 기본자세를 망각한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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