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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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등촌2동·화곡본동·화곡6동 상가 방문24일(금), 등촌2동 상가들을 방문하여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상가 방문 인사에는 강서병지역위원회의 김병진 사무국장, 한상욱 구의원이 함께했습니다. 직접 주민분을 만나서 인사도 드리고 주민분들께서 궁금하셨던 점과 민원에 귀 기울였습니다. 또한 침체된 경기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시는 사업장 분들께 위로해드리며 더 열심히 일하여 주민분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려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환한 미소로 응원까지 해주신 덕분에 오히려 큰 힘을 얻는 하루였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이어 27일(월), 장상기 전시의원, 강선영 구의원과 함께 화곡6동·본동 상가들을 방문하여 의정보고서를 주민 여러분께 직접 전달해 드리며 주민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민 한 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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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사무실에 강호연 부회장단이 방문했어요18일(목) 오후 사무실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 바로 강서구 호남향우회 연합인 강호연의 부회장단분들인데요. 간단하게 담소도 나누고, 기념 사진도 촬영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국회나 의회제도 등 궁금한 이야기에 대해 묻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고들 하죠! 오늘의 만남을 기념하며 사진도 촬영했습니다. ^^다들 표정이 무척 밝습니다. 작은 하트도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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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최저임금위원회 긴급 방문한정애의원은 4일 오후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 등과 함께 최저임금위원회를 긴급 방문해 공익위원과 사용자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한정애, 송옥주 의원은 최저임금 인상률을 최소 두자릿수 이상으로 해 7천원 이상이 되도록 의결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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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더민주 환노위원, 최저임금위원회 긴급 방문해 압박더불어민주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회의원들이 최저임금 협상이 진행 중인 최저임금위원회를 긴급 방문한다. 노사와 공익위원들을 압박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4일 국회와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한정애ㆍ강병원ㆍ송옥주 의원 등은 이날 오후2시 정부세종청사 위원회를 긴급 방문할 예정이다. 더민주 관계자는 “2017년 최저임금 시급 7,000원 시대를 열기 위해 공익위원과 사용자위원을 긴급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주장했다. 노동계는 시급 1만원을 강조하고 있지만 최소 두 자릿수 인상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이 잘 되지 않으면 근로자 위원 동반 사퇴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으름장을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