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발전소가 위치한 시군구 지역의 5년간 누적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서천 지역이 인구 10만명당 1,161명으로 전체 사망률이 가장 높았고, 영흥 1,141명, 하동 1,083명, 태안 1,020명, 보령 837명 순으로 조사됐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7. 10. 1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