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새마을 부녀회 반찬봉사에 함께했어요
강서愛 한정애의원은 23일(목) 등촌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진행하는 반찬만들기 봉사활동에 함께 했습니다. ^^ 등촌1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님들은 한 달에 두 번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을 나누어드리는 해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정애의원도 나서서 일손을 도왔습니다. ^^ 반찬 만드는 솜씨를 한 번 보실까요? 여기서 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 원래 양파를 썰 때 눈이 맵고 눈물이 나죠? 그런데 양파를 입에 물고 썰면 눈물을 안 흘린다는 사실~!주부님들 오늘 저녁에 한 번 실험해보세요~ ^^ 즐겁게 봉사 하는 따뜻함이 느껴지시나요? 현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했답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6. 23.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