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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오늘(10일) 강서구 뇌성마비복지관(관장 박세영)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한정애 의원이 그간 각종 토론회와 행사 등을 통해 모아두었던 쌀을 전달한 것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박세영 관장과 함께 뇌성마비복지관 내부를 둘러보며 강서구 내 장애인 현황과 처우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강서구는 어렵게 지내시는 분들도 많고, 시급히 챙겨야 할 현안도 많은 지역입니다. 앞으로 더욱 많이 신경 쓰고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 강서구가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5. 8. 10.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