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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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화곡6동 주민자치회 국회 방문오늘 오후, 화곡6동 주민자치회 회원분들께서 국회에 방문해주셨는데요. 회원분들께서 국회를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들었는지 날씨도 포근하게 풀려서, 함께하는 시간이 좀 더 따뜻했습니다. 제가 일일 가이드가 되어서 국회 본회의장부터 본청 로텐더홀, 박물관까지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마지막에는 한강이 보이는 강변서재에서 행복한 강서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 강서가 변화하고 품격이 높아지고 있음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강서의 변화와 품격을 높이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가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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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한정애 의원,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발의 박물관·미술관·도서관도 기부금품 모집할 수 있도록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강서구 병)은 13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이 금전을 제외한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하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 및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이하 '기부금품법')에 따르면 국·공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기부금품을 접수할 수는 있으나 모집할 수 없다. 따라서 해당 기관에 자료를 기부하고자 하는 국민적 요구가 있어도, 현행 기부금품법에 따르면 기부를 안내하는 행위도 기부금품의 모집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이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기가 어려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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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강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음악회' 개최개최 허준박물관에서는 강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강서구민의 친근한 공간인 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국악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우러진 수준 높은 음악을 관람객들에게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점점 날씨가 더워지는 6월, 박물관도 관람하고, 음악회도 즐길 수 있는 알찬 주말 휴일이 되시길 바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국악 : 취타, 경풍년 - 오케스트라 : 얼음연못, 작은별 변주곡, 섬집아기, 인생의 회전 목마, 젓가락 행진곡 허준드라마 ost 불인별곡(국악+오케스트라 협연) ○ 일 시 : 2019년 6월 16일 (일) 오후 3시 ~ 오후 4시○ 장 소 : 허준박물관 로비○ 출 연 : 강서필하모닉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