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한국노총을 예방하여, 이용득 위원장 및 노조지도부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해찬 대표와 이용득 위원장은 "대선 때 힘을 합쳐 정권교체를 이뤄내자"는 의견을 주고 받으셨습니다. 한국노총 비례대표 출신 한정애 의원께서도 대표단의 예방에 함께 하셨습니다.(사진은 한국노총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6. 18.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