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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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나는 민주당이다’ 당원가게 1호 지정…정당 최초 이색 勢 확장더불어민주당이 3일 ‘나는 민주당이다’ 당원가게 1호 지정식을 열고 ‘100만 권리당원’ 목표 달성을 향해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날 서울 강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개최된 당원가게 1호 지정식에서 “민주당이 촛불 든 그대들을 위해 그 마음 변치 않고 정치를 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종전에는 정당에 가입해 정치색깔을 드러내면 손님이 다 떨어진다고 했다”며 “그런데 촛불 이후에는 세상과 인연을 끊겠다는 사람 빼고는 전부 다 촛불을 들었거나,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쁘신 분들은 마음의 촛불이라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분들이 ‘나는 민주당이다’를 통해서 커밍아웃한다.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고 그런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커밍아웃”이라며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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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1차 강서병 상무위원회의를 개최했어요한정애의원은 지난 16일(목) 저녁 7시 제1차 강서병 상무위원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상무위원회의에서는 전병헌 전 국회의원님의 민주당 역사에 대한 강의, 지역위원회 주요활동 보고, 우수당원 표창 수여 등으로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 입구에서는 이렇게 반갑게 상무위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플랜카드와 이름표에 빠진 내용은 없는지 데스크를 꼼꼼히 살펴보는 한정애의원입니다~ 강서병지역위원회 상무위원님들이 하나 둘 자리를 채우는 중~ ^^ 오늘의 장소인 화곡6동 주민센터는 따뜻한 조명과 내부 인테리어가 까페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일찍 도착하신 강서병 상무위원님들께서는 차도 한 잔 하시고, 서로 반갑게 대화를 나누시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자리가 꽉 차고 강서병 지역위원회의 사무국장이신 김병진 의원님의 진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