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 부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012년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민간업체에 수백억원(11년 342억원, 12년 362억원)을 쏟아 부어 취업지원서비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사간병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사업이 취업으로 연결된 성과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10. 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