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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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실태조사 결과분석 토론회1.일시: 2013년 11월 12(화) 오후 2시-5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206호 제5간담회실 2.주최: 민주당 한정애의원실, 민주당 은수미의원실, 민주당 장하나의원실, 한국여성노동자회 3.주관: 한국여성노동자회 / 후원: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 4.내용: 서울, 인천, 경기, 전북, 광주, 경남, 경북, 대구, 부산 9개 지역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1700여명 실태조사 결과와 9명의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기간제, 시간제공무원, 민간위탁 소속 노동자 심층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를 통해 정부가 발표해 온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의 실효성을 분석하고,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규모를 축소,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안은 무엇인지 모색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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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 취업 박람회 채용률 저조 [YTN]고용노동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민간위탁 채용박람회에서 실제로 채용이 이뤄지는 비율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작성한 민간위탁 채용박람회 실적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열린 총 11개 취업박람회 가운데 5개는 채용률이 각각 5%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투입된 예산에 비해 실제 채용률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민간위탁에 의존한 노동부의 취업지원 사업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원문과 뉴스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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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민간위탁 채용박람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취업지원 민간위탁- 채용박람회 사업」의 예산 낭비와 비효율성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애초 채용박람회를 통해 취업 희망자와 구인 기업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려 하였지만, 기대와 달리 투입된 예산에 비해 성과가 미비해 민간위탁에 의존한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사업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