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 개막 닷새째인 4일(현지 기준)

영국 글래스고 한국홍보관에서 열린 국회기후변화포럼 부대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제가 공동대표로도 있는 포럼인데요.

'기후교육! 탄소중립을 향한 핵심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중심이 돼 탄소중립을 향한 기후 교육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저는 각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현장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우리나라 환경교육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등

우리의 정책 방향과 의지를 소개했습니다.

 

 

앞서 COP26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청년 기후 서밋' 정례화를 제안하신 것처럼,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청년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국제적 플랫폼이 중요한데요.

 

환경부는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확장하기 위해 청년 단체들과 미래포럼 등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플랫폼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이런 노력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통해

환경교육의 국제적 필요성과 탄소중립 시대를 위한 개선 과제 등

청년들이 바라보는 환경 현안과 제도에 대한 생각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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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개최된 제2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 함께했습니다 :)

2021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0개 단체에 상을 수여했습니다.

 

지난주 미국에서 개최된 제76차 유엔총회에서는 SDGs(지속가능개발목표)가 핵심의제로 논의됐고,

문재인 대통령님은 SDGs 모멘트 개회 연설직후 인터뷰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다'는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원칙은

'사람 중심의 혁신적 포용국가'를 지향하는 우리 정부 정책과 같은 철학을 공유한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이처럼 경제·사회·환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전세계가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 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운영은 물론

대한민국이 가야할 이정표를 설정해서 꾸준히 추진중입니다.

 

 

23번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의 주제는 '지속가능발전의 희망, 탄소중립에 담다'인데요.

우리 정부는 올해를 2050 탄소중립 실천 이행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기후위기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세대에게 건강한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날 탄소중립 대국민 선언 퍼포먼스에도 함께했는데요.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호소문을 들으며 탄소중립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위해 사명감으로 달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발전을 토대로 한 탄소중립의 길로 힘차게 걸어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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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수) 기후위기대응·지속가능발전 등 환경분야에 대해 미래세대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환경정책을 논의하는 '제1회 미래세대 청년 환경포럼'에 참여했습니다.

 

 

미래세대는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등 중 정책에 직접 영향을 받게 되는 정책 수요자 인데요.

환경 문제와 정책에 관심이 높을뿐 아니라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추진력 또한 탁월합니다.

 

저는 이번 포럼을 통해 포럼의 목적과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2050 탄소중립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환경 현안과 개별 정책에 대한 비판과 새로운 아이디어 등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럼에 참여한 청년들은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바탕으로

기성세대와 환경 정책에 대한 비판과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기성세대의 일원으로서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환경 문제에 대한 큰 관심과 다양한 시선, 비판 의식을 갖고 실천하는

미래세대를 보니 희망적이기도 했습니다.

 

더 나은 상황이 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소통하는 데 있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번 포럼이 미래세대와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위한 첫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더 나은 환경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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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금) 안산시 시화나래조력공원에서 개최된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부터 6월 5일을 기념으로 지정하며 시작되었는데요.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매년 정부 차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탄소중립 달성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날 저는 기성세대의 적극적인 기후행동과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자는

주제를 전달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기념식 자리에서는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유공자 38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국민훈장동백상에는 송기순 (유)전일환경 대표이사, 민경천 지엔원에너지(주) 연구소장,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홍조근정훈장에는 장영기 수원대 교수가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그간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역할 부탁드립니다~ ^^

 

 

미래세대 탄소중립 희망의 책을 펼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텀블러 들고 다니기, 대중교통 이용 늘리기 등등 ^^

 

 

기념식 이후 청정 재생에너지 생산 시설인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2011년 8월 상업발전을 시작해 연간 552G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시설용량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중기 계획 중 하나로 조력발전 확대 예비타당성조사가 계획된 상태인만큼

타당성조사 등을 검토한 후 국내 조력발전소 시설 확대도 논의해나갈 예정입니다.

 

 

환경의 날을 계기루 국민 모두가 탄소중립 생활을 습관화하고,

우리 아이들도 배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금, 나부터 할 수 있는 것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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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장관의 '나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기고문이 6월 1일자 동아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동아일보 기고] 나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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