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정겹고 푸근한 우리민족 최대 명절 설날입니다. 귀성길, 귀경길 안전운전 하시고 사랑하는 가족·친지 그리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설연휴 보내십시오. 토끼의 해, 더 크게 더 높이 도약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23. 1. 2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