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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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등촌초 학부모님과 함께한 간담회 ^^한정애의원은 29일(월) 강서구 등촌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분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습니다 ^^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 문제 등 말씀해주신 여러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도 해봤습니다. 논의한 내용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을 향해 하트 발사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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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지하철 접근성 강화...강서 마을버스 노선 연장[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강서구 화곡본동과 6동 주민들이 9호선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는 마을버스를 타고 내린 뒤 시내버스를 갈아타야 합니다.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마을버스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강서구 화곡6동과 본동을 위주로 운행하는 01번과 02번 마을버스의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화곡동 주민들의 지하철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01번 마을버스의 경우 약수터에서 화곡역을 거쳐 하이웨이주유소까지 가는데, 이를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있는 등촌삼거리까지 연장하겠다는 겁니다.) 장상기 / 서울시의원(마을버스를 지하철역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생각은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계기가 없었습니다. 마을버스가 커서 회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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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강서지역 주민 교통불편 해소 위한 ‘등촌역교차로 개선사업 업무협의’서울특별시의회 장상기 의원(교육위원회, 강서6)은 지난 8월 9일 오전 한정애 국회의원,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 교통운영과, 강서경찰서, 강서구청 실무 관계자들과 등촌역 현장에서 업무협의를 가졌다. 하이웨이주유소~등촌역 구간은 2010년 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에 따른 U턴금지로 인근지역 주민의 통행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마을버스(강서01, 강서02)가 9호선 등촌역까지 연장 운영하여야 하는데 U턴금지로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소형차량 위주로 통행을 해야 하는 강서구청 뒤쪽 공항대로 46길 먹자골목에 마을버스의 통행으로 골목상인, 승용차 이용주민들의 노선변경 민원 요구가 상시 제기 되어 교통안전 등의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등촌역 교차로 개선공사(삼거리에서 사거리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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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등촌역 삼거리, 사거리화 추진된다등촌역 삼거리가 사거리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정애 의원(더불민주당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경찰청에서 등촌삼거리를 사거리로 변경하는 내용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시켰고, 서울시는 해당 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등촌역 교차로는 증미역사거리에서 목동사거리방향으로 차량 진출이 금지돼 있다. 이로 인해 목동사거리방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강서구청까지 이동해 유턴하거나 염창역 쪽으로 진출해 등촌삼거리에서 급하게 좌회전해야 하는 등 등촌삼거리의 기하구조로 상시적인 사고 위험 내재와 지역주민의 민원제기가 계속돼 왔다. 등촌역 삼거리의 사거리화는 한정애 의원의 지난 20대 총선 지역공약의 하나로, 한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청,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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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등촌9종합사회복지관 추석잔치한정애 의원은 오늘 강서구 등촌9단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단지 내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명절음식을 대접하면서 이웃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뵙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계신 지역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날은 그동안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장을 역임해온 김춘상 관장이 퇴임하면서 신임 김기철 관장이 취임하는 이∙취임 행사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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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버스운송사업조합 간의 임금 협상 중재해한정애 의원은 24일 서울시버스노동조합(위원장 서종수)과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유한철)이 임금 인상안을 놓고 협상 중인 서울지방노동위원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날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임금 협상이 타결이 안될 경우, 25일 새벽 4시를 기한으로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었으나 버스파업 시한을 불과 10여분 앞두고 극적인 타결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협상을 통해서 양측은 시급을 3.7%인상하는데 합의하였습니다. 또한 노사는 무사고 포상금 월 16만5,000원 지급과 근로시간 중 휴게시간 보장, 운행대수 1대당 노사 상생기금 월 1만8,000원 적립에도 합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양측의 원활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먼저 오후 3시에 서울지방노동위원회를 다녀왔고, 이후 국회 일정이 끝난 오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