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은 54일 오후 1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전당대회에서는 김한길 의원이 61.7퍼센트의 득표율을 기록해 38.3퍼센트에 그친 이용섭 의원을 누르고 2년 임기의 당 대표에 선출됐습니다. 

당 대표 경선과 함께 실시된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신경민, 조경태, 양승조, 우원식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당의 이름을 기존의 민주통합당에서 민주당으로 바꾸는 당헌 개정안과 중도 노선을 강화한 강령 개정안도 의결했습니다.

또 원세훈 국가정보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등 국가정보원의 정치 개입 의혹을 규탄하는 결의안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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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Rose 2013.05.06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는 의원님이 바쁘신날에 집에서 얌전히 잘 기다렸겠네요.
    오늘 신문에서 보니까 펫로스 증후군에 대해 소식이 나왔습니다.
    펫로스 증후군이란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었을때 사람들이 슬픔이나 정신적인 장애를 겪는 우울증의 일종입니다. 심할경우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가 있어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슬픔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들어줄 수 있는 환경이 우선 마련되어야 하며 반려동물의 존재를 하찮게 여기는 주위의 반응은 반려인을 더 외롭게 만들고 큰 상처를 주게 된다"며 "충분히 표현하고 이해받은 뒤에야 비로소 (슬픔을) 망각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그리고, 반려인 스스로 죽음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도 중요하고 "반려동물 키우면서 행복한 순간만을 기대해서는 곤란하다"면서 "입양을 할 때부터 나보다 먼저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해야한다"는 것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요즘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면 애완동물 장례업체에서 사람과 똑같이 장례를 치르고 화장절차를 마친 다음 납골당에 안치하거나 함께했던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유골을 사리로 만들고 있어요.
    2008년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쓰레기봉투에 담거나 땅에 묻을수 없어서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동물 장례업체를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동물장묘의 활성화 뿐만 아니라 동물학대한 사람의 처벌 강화가 하루빨리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2. 개미반란 2013.05.07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동물을 인간과 같이 살아가는 이 지구상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대한 조화롭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 충분히 가능하겠지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