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어르신들의) 노후가 불행하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부양하겠다"고 말했다.

 

한 부의장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어르신들은 우리나라가 여기에 오기까지 수많은 희생을 하신 분들이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한국은 매년 102일을 노인의 날로 지정해서 기념하고 있다.

 

한 부의장은 "(정부는) 올해 9월부터 기초연금을 25만원으로 인상했고 내년부터는 3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년 4월부터 소득 하위 20% 노인에게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2019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안이 원안대로 통과된다면 저소득층 노인 150만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는 "101일부터 뇌, 뇌혈관 MRI 검사에도 의료보험이 적용된다""국민이 낸 세금을 복지로 국민에게 돌려드리는게 저희 정부와 민주당의 활동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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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민주당 "어르신 노후 국가가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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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1일 오후 1시 30분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KBS 제1체육관(구 88체육관) 에서 개최된 제 18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강서 효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와 경륜에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하루는 나이를 잊고 모두같이 즐겨주시길 바란다" 고 어르신들께 인사 드렸습니다. 또한 한정애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경로당에 지원하는 냉난방비와 양곡비는 꼭 챙겨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은 어르신들께 효도하는 정당이 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 진성준 의원, 노현송 강서구청장,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김정록 의원, 한명희 시의원,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공병선 구의원 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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