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더불어민주당 노동현장대형안전사고방지대책특별위원회’(이하 노동안전특위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노동안전특위는 이천 화재의 원인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논의를 위해 출범되었는데요. 이번에 진행된 간담회에는 지난달 20일(수)에 이어 이천냉동창고 사고화재 원인조사 경과와 제도개선을 살피기 위해 특위 소속 국회의원들과 전문가 및 관련 부처 담당 실 · 국장들이 참석했습니다. 


 

먼저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님이 발제를 맡아 그간 안전보건공단 중앙사고조사단이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상 엘리베이터 용접작업 중 발생한 불씨가 인화성 물질을 태워 화재로 번졌을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진 토론시간에서 저는 이번 사고가 법을 강화해서 해결될 문제라기 보다는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법이 핵심임을 지적하고, 법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부의 행정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강태선 세명대 보건안전공학과 교수님 역시 산재사고 발생 후 제대로 된 사고조사가 이루어진 것이 처음이라며, 이와 같은 참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전혜숙 노동안전특위 위원장님은 맺음말을 통해 더 이상의 희생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간담회의 결과를 토대로 현장과 제도를 잘 담아 당대표가 주관하는 최고위원회의에 잘 보고하겠다"고 전했습니.



이천냉동창고 사고화재는 반복되어서는 안 되는 참사가 재발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이번 사고조사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개선하여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노동 현장 꼭 만들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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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더불어민주당 노동안전특위 위원으로서 이천 화재현장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직접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를 비롯한 유가족 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바른 대책을 수립하고자 준비된 자리입니다.

 

먼저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들러 헌화와 묵념으로 예를 갖췄습니다.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했을 희생자 분들이 떠올라 쉽사리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조문을 마친 후 유가족 분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자 3층으로 이동했습니다.

김용진 노동안전특위 간사님의 사회로 간담회를 시작했습니다.

 

 

전혜숙 노동안전특위 위원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의 건의사항을 토대로 입법에 적용할 건 적용하고 정부에 건의할 건 건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유가족 분들의 발언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하청 간의 다층적인 하도급 구조 문제, 공사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안전 관리감독 문제 등 근본적인 문제와 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가 담긴 의견들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빠짐없이 기억하고 챙기고자 메모도 하고 집중해서 경청했습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참담한 심정에도 두 번 다시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말씀해주신 내용들, 가슴에 새기고 특위 논의를 거처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막중한 책임감으로 임하겠습니다.

 

 

간담회를 마친 후 화재현장으로 이동해 이천 소방서장님의 사고현황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도 이어갔습니다.

 

 

 

철골 구조만 남고 검게 그을린 사고현장을 바라보며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산안법상 현장에 안전관리자를 배치하도록 되어있는데 실제 몇 명이나 배치했는지, 사고 당시 어떤 조치가 이뤄졌는지 철저히 파악해야한다고 위원장님과 얘기도 나눴습니다.

 

 

열심히 일한 노동자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고, 경제적 논리가 생명보다 우선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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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천물류화재 2020.05.14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h6QWu
    이천화재...청원동의 부탁드려요. 퍼뜨려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