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25일부터 31일까지는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입니다.

이 기간을 맞이하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님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함께하였습니다 ^^

아래 내용은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 전문입니다.


< 남녀고용평등주간 >

 

매년 525일부터 31일까지인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을 맞이하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님의 지목을 받았습니다.

 

1990년대 제가 현장점검을 나간 지하철터널 현장에는 여자가 들어가면 부정을 탄다는 미신이 있었습니다. 여자가 거친 산업현장을 돌아다니며 일을 하고, 운전을 하는 것을 놀라워하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아마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일 것입니다.

 

그로부터 약 30년이 지나 우리는 성별을 떠나 노동자 개인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용평등’, ‘워라밸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이러한 문화에 동참하는 기업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광고도 바뀐 시대상을 반영할 만큼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편견과 배제가 없는 평등한 사회, 즐거운 일터를 위해서는 어떤 것이 가장 필요할까요? 저는 무엇보다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회와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에 공감하며 다음 릴레이를 훌륭하게 이어가주실 세 분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님, #김동철 간사님, #임이자 간사님을 지명합니다. ^^

 

#한정애 #국회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남녀고용평등강조기간 #남녀고용평등 #노동 #노동자 #일생활균형 #워라밸 #사람중심일터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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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금) 한정애의원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김동철 의원님과 

<노동존중사회 구현을 촉진하기 위한 노동인권교육 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



경사노위에서는 지난 3월 ILO 설립 100주년을 맞아 ILO에서 발간한 '일의 미래 보고서'를 중심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노동기본권을 포함한 노동존중이 미래사회의 기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바 있는데요. 이러한 내용을 통해 우리는 노동기본권 외에도 노동조합과 노사관계, 직업선택이나 직업윤리 등 노동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교육을 통한 노동인권 의식의 저변 확대가 필요성을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한정애의원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노동인권교육의 강화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으며,

노동인권 교육을 위한 방안과 기관 설치 등 여러 제도적 문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경사노위 문성현 위원장님과 여러 의제에 대한 간단한 담소를 나누며 본격적인 토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노동계 출신이신만큼 노동인권교육의 활성화의 필요성을 잘 알고 계신 문성현 위원장님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근로'라는 표현이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는데, '노동'이라는 표현으로 당당히 쓸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하신다는 말이 당연하면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또한 작년 8월부터 경사노위에서 진행중인 노동인권교육 강화에 대한 의제화 검토 및 연구에 대해서도 한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노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우리 사회도 노동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시급해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토론회 공동 주최에 함께한 한정애의원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중기중앙회의 장소를 빌어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이 무척 의미있게 느껴진다며 서두를 시작한 한정애 의원은, 현재 국회 계류중인 '한국고용노동교육원법'을 언급하며 경사노위의 논의를 거쳐 더 구체화되었으면 한다는 희망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전혀 관심 두지 않았던 직장내 괴롭힘·왕따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며, 일하는 공간에서 어떻게 하나의 인격체로서 제대로 대우받을 수 있을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런 관심들이 단어로는 노동인권교육으로 축약될 수 있으며, 우리 사회가 갈등을 줄여나가는 방식의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밝히며, 빠른 시일 내 결과물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토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발제는 이승욱 교수님(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정흥준 부연구위원님(한국노동연구원), 송태수 교수님(고용노동연수원)께서 맡아주셨는데요. 각각 노동인권 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안에 대해서 심도 깊은 의견을 발표해주셨습니다. 






발제를 마친 이후 각계각층의 토론자와 함께 심도 깊은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본 문제점이나 대책 마련 방안 등 여러 논의점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근로'보다 '노동'이 더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질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 강화 방안 마련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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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애 의원은 15일 새로운 민주당 원내대표를 뽑는 의원총회에 사회를 맡았다.

19대 국회 제2기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를 위한 의원총회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병헌 의원이 당선되었다. (전병헌 의원 68표, 우윤근 의원 56표) 

신임 전병헌 원내대표는 "김한길 대표 등 당 지도부와의 전폭적 협력과 지원 체제 아래 민주당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나아가 '유능하고 일 잘 한다'는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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