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코레아 에스카프(Carlos Eduardo Correa Escaf)

콜롬비아 환경지속가능발전부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환경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2011년 후안 마누엘 산토스(Juan Manuel Santos)

전 콜롬비아 대통령 방한에 따라 체결된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정책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다시 새롭게 체결하는 것으로

기후환경, 생물다양성, 물관리, 폐기물 등 환경 전반에 대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또한 오는 2023년에 콜롬비아에서 개최될

제3차 피포지(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환경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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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금) 외교부와 함께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관련 주요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P4G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의 약자를 딴 것입니다.

 

5월 30일~31일 이틀간 서울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되는 P4G 서울 정상회의는

기본 세션 외에도 물, 에너지, 농업/식량, 도시, 순환경제 등 5개 중점 분야를 토대로

시민사회, 미래세대, 녹색금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회의도 함께 열리게 됩니다.

 

 

2021년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파리협정의 이행이 시작되는 첫 해로서

기후환경 분야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해에 개최되는 이번 P4G 정상회의는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우리 국민, 국제사회의 관심을 하나로 모으고

전 세계가 탄소중립 생활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2021 P4G 서울 정상회의'가

내실 있는 유의미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5월 30일~31일 양일간 열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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