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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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21일(목)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에서 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11월 21일(목) 오후 2시~ 오후 4시30분○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2층 9간담회실○ 주 제 :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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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어린이기자단' 학생들과 선생님, 한정애 의원 사무실 방문오늘 엔씨이 심리상담연구소(원장 정지윤) 소속 ‘내 친구 서울 어린이기자단’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한정애 의원의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린이기자단 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앞으로 꿈을 갖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조언을 듣고자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어린이기자단 학생들은 한정애 의원은 ‘어린이를 위해 어떤 활동을 했는가?’, ‘어렸을 때 꿈이 무엇이었나?’, ‘국회의원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등의 매우 날카롭고 수준 높은 질문을 하였고, 이에 한정애 의원은 어린이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게 차근차근 하나하나 답변해 주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꿈을 갖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냐는 질문에 “혹시나 실패하더라도 거기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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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머니투데이 the 300 1주년 기념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the 300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여야의 많은 선배·동료 의원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머니투데이 the 300은 국내 언론 중 유일하게 정치 분야를 특화시킨 것으로 ▲의원사용설명서 ▲이주의 법안 ▲여의도 300 등 다양한 컨텐츠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책을 보통 지루하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정책을 다루는 것이 지루하지 아니하고 정말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언론들도 따라올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the 300이 지금까지 해주셨던 것처럼 이끌어 주신다면 정치권이 정쟁이 아니라 정책을 중심으로한 다툼으로 변모하지 않을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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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운영진단 및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8일(화)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공공기관 운영진단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최봉홍 의원과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과 함께 주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 발제는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이 맡고 이정식 한국노총 사무처장, 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 임운택 계명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유성규 노무법인 참터 공인노무사, 고용노동부 양정열 공공기관노사관계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기관의 공공성을 확대하고 참여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한 민주적인 기관운영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노동부유관기관 노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에서부터 개혁과 발전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광표 소장은 발제에서 "역대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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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실태조사 결과분석 토론회1.일시: 2013년 11월 12(화) 오후 2시-5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206호 제5간담회실 2.주최: 민주당 한정애의원실, 민주당 은수미의원실, 민주당 장하나의원실, 한국여성노동자회 3.주관: 한국여성노동자회 / 후원: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 4.내용: 서울, 인천, 경기, 전북, 광주, 경남, 경북, 대구, 부산 9개 지역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1700여명 실태조사 결과와 9명의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기간제, 시간제공무원, 민간위탁 소속 노동자 심층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를 통해 정부가 발표해 온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의 실효성을 분석하고,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규모를 축소,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안은 무엇인지 모색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