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사회복지 분권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대타협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공동주최로 토론회 준비에 애써주신 김성주, 김영배, 민형배, 고영인, 서영석 의원님을 비롯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학계 및 전문가 분들도 함께 해주셨구요.

 

코로나19를 겪으며 그 어느 때보다 복지 안전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중앙-광역-기초정부 간 복지대타협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의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의 역할을 어떻게 분담할지 의견을 모으고자 마련된 논의의 장입니다.

 

저는 개회사를 통해 선진국의 경우 중앙정부는 보편적 복지, 기초정부는 실질적인 서비스가 무엇인지 찾아서 맞춤형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우리나라 현 복지시스템은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만들다 보니 한계가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사회복지사업의 역할을 재정립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7()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개회했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의료 정책, 식품의약품 안전 정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보육·복지 정책을 통해서 사회적 약자는 물론 전 국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개선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위원회인데요.

 

이번 회의는 첫 전체회의로서 상임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애써주실 간사를 선출하고 주요현안 및 업무보고를 진행하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회의시작 전 복지위를 함께 이끌어가주실 의원님들과 반갑게 인사부터 나눴구요~




의석이 정돈된 뒤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시작을 알려봅니다.



저는 인사말에서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처음으로 개회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만 원 구성 과정에서의 불협화음으로 미래통합당 위원님들께서는 불참하셨습니다. 그 이유야 어찌 되었건 코로나19로 야기된 국가 위기 상황에서 여야가 함께 국난을 극복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게 된 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렸는데요.


3차 추경안, 감염병 위기대응을 위한 다양한 법률안 등 위원회에서 시급하게 처리해야할 과제들이 많은 것을 강조하고 야당 위원님들의 조속한 복귀를 요청드리기도 했습니다.



이어 김성주 의원님을 민주당 간사로 선출했습니다.

여당 간사로서 복지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해봅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님의 인사와 보건복지부 업무보고가 이어졌는데요.

크게 코로나19 대응 현황 및 향후계획, 3차 추경안 주요내용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이의경 식품의약안전처장님도 인사와 식약처 현안보고 순서였는데요.

여름대비 마스크 수급 원활화 조치,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등 코로나19 주요현안과 3차 추경안을 주제로 말씀해주셨습니다.



보고가 끝난 후 업무보고 내용과 주요현안을 바탕으로 질의시간도 가져봅니다.

1차 회의부터 열정적으로 토론해주신 의원님들과 정부 관계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 분들을 비롯한 의료진 여러분, 그리고 정부의 대응책에 함께 협조해주시는 국민 여러분, 우리 다같이 힘을 모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십시오.

보건복지위원회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자 더 막중한 책임감으로 함께 대응해나가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