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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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북전단의 위험성과 대응방안 토론회오늘 오전, 대북전단의 위험성과 대응방안 토론회에 함께했습니다. 현재 한반도는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북한은 대북전단 살포에 맞서 대남 오물풍선과 GPS 전파 교란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와 대북 확성기 재개로 맞서고 있습니다.대책 없는 강 대 강 대치는 한반도를 전쟁의 위험 속으로 빠뜨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 열리는 토론회는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오늘 토론회를 통해 한반도의 위기에 대한 진단과 향후 법률 개정 방향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이 모색되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22대 국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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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영상] 십상시들의 오만과 국정농단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14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십상시들의 오만과 국정농단의 일단이 드러났다 ■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야말로 대한민국 법 집행 환란의 원인이다 ■ 국민안전 위협하는 무분별한 규제완화 ■ 새누리당 ‘박원순 저격 특위’ 구성 관련 ■ 김무성 대표 신년 기자회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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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십상시들의 오만과 국정농단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14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십상시들의 오만과 국정농단의 일단이 드러났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수첩에 적힌 K,Y의 실체를 둘러싼 뒷얘기가 참으로 점입가경이다. 청와대 홍보수석실 소속 음종환 행정관이 집권여당의 대표와 중진의원을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의 배후인물로 지목한 점은 놀랍다. 음종환 행정관이 걸어왔던 길을 보면 놀랍지 않을 수도 있다. 십상시의 한 명으로 알려진 음종환 행정관의 말이라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음종환 행정관의 발언도 이준석 전 비대위원에게 방송에서 말조심하라고 경고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십상시로 지목된 사람들이 국정도 부족해서 이제는 정치까지 개입하고 있는 것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