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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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정부합동 승강기 안전강화 종합대책 보고받아3월 30일(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정부합동(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승강기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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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본사 홍원식 회장의 사죄·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민주당 ‘을지로 위원회’와 남양유업 대리점주들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남양유업 본사 홍원식 회장의 사죄와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밀어내기’로 들어와 팔리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남양유업의 분유와 두유제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고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민주당 ‘을지로 위원회’ 의원들 및 대리점주들은 “이렇게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함에도 공정거래위원회 불공정행위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재조사를 촉구하였고, “홍원식 회장은 직접 국민들과 대리점주들에게 사죄해야 하고 즉시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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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공사 담합 건설사 특별세무조사를 요청하는 기자회견9월 7일 금요일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4대강공사 담합 건설사 특별세무조사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지난 6월 5일 4대강공사 입찰, 담합비리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및 시정명령을 받았던 대형건설사 중 3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사비 과다계상, 허위비용처리로 인한 법인세 탈루, 등의 혐의에 대한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4대강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이미경 위원과 한정애의원 외 조사특위위원들이 참석하여 국세청에 4대강 공사 대형업체의 입찰 담합비리와 탈세를 통한 비자금 형성 등의 실체를 밝힐 것을 촉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