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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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1년,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의료영리화 반대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26일(수) 오전 10경 국회 정론관에서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야당의원들과 함께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1년!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와 박근혜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자회견문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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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위 결과보고서 채택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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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위 결과보고서 채택, 홍준표 도지사 고발13일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출석토록 여야 합의로 요구받았음에도 이를 거부한 홍준표 경상남도 도지사를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고발하는 것으로 32일간의 활동을 마쳤습니다. 비교적 큰 무리 없이 여야합의로 채택된 결과보고서에는 우리나라 지방의료원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정부의 지원대책 등을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국정조사를 촉발시킨 진주의료원 사태에 대해서 폐업의 원인이 홍준표 도지사가 주장한 강성노조에 있지 않음을 규명하였고, 폐업절차에도 하자가 있는 만큼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로 하여금 1달이내에 폐업조치된 진주의료원 후속대책과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여 보고토록 하는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을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