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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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재보궐 경기 수원정(영통) 박광온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회한정애 당대변인은 16일(수)오후5시 경기 수원정(영통)7.30 재보궐선거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회를 맡았습니다. 개소식에는 김한길 당대표를 비롯하여 신경민 최고위원, 정세균 상임고문, 한명숙 상임고문 등 30여명의 국회의원과 7.30재보궐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수원병 후보, 백혜련 수원을 후보와 김진표 전 국회의원, 영통에 지역구를 둔 경기도의원, 수원시의원 그리고 1000여명의 당원이 참석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축사에서 “ 7월30일 실시되는 15개 선거구의 의미를 가장 잘 대변하는 곳이 영통이며 그것은 지금 박근혜 대통령에게 김기춘 비서실장이 있다면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는 임태희 후보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임태희는 과거의 인물이고 박광온은 미래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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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컨퍼런스 - 아태지역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한정애의원은 29일(금)오후2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한국법제연구원이 주최하는 '제2회 아시아-태평양 국제컨퍼런스' 에 참석했습니다.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박호정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법제연구원 이원 원장의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이 날 국제회의의 주제는 ‘아태지역의 기후변에 대응한 새로운 법제와 정책 마련’에 대한 1)일본,미국,호주,뉴질랜드 2)칠레,한국,중국 아태지역의 세션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주제별 발제와 종합토론을 통한 정책 마련을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자리에 함께한 한 의원은 축사에서 “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는 특정 국가의 일방적인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국가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