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민주화
-
한정애 의원, 유능한 경제정당 위원회가 주최한 '기로에 선 한국경제-박근혜 정부 전반기 평가' 토론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실에서 열린 ‘유능한 경제정당위윈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유능한 경제정당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맞이해 ‘기로에 선 한국 경제, 박근혜 정부 전반기 평가’로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상조 한성대학교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내세웠던 경제 민주화는 재벌의 구조는 손대지 않고 재벌의 잘못된 행위만 엄벌하겠다는 내용으로 진보 진영이 생각하는 경제 민주화의 잣대로 박 대통령을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한편 한정애 의원 위원회 활동을 통해 소득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정책, 신분상승의 희망을 주는 정책, 국민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
-
[대변인 활동]중견기업과의 신년간담회 김한길 당대표 동행한정애 대변인은 24일 SIMPAC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중견기업과의 신년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한길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장병완 정책위의장, 김관영 비서실장, 한정애 대변인, 신학용 의원, 신동근 인천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업계에서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강호갑 회장 및 중견기업 CEO 2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강호갑 회장을 비롯한 중견기업 대표들은 중견기업 일감몰아주기 과세대상에서 제외, 중견기업 가업상속제도 개선, 중견기업 투자촉진을 위한 세액공제 확대, 통상임금 및 근로시간 등 업계 애로사항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김한길 대표는 “민주당이 중견기업성장촉진법을 만들어 갔던 것처럼 대기업 중심의 승자독식, 약육강식에서 벗어나 상생 공존하는 동반성장 경제, 지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