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날, 한정애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 없는 건강 환경 도시, 우리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토론회는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와 함께하는 토론회로, 건강환경도시의 필요성과 우리가 사는 도시의 현실 등을 주제로 많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이 자리에 참석해 "미세 먼지와 관련된 것이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두려움을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때 황사가 농작에 도움이 되기도 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중국이 개발을 시작해 황사만 오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물질과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들이 함께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개발을 우선시해오며 이런 문제에 대한 깊은 논의를 많이 해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경유 택시도 클린 택시라고 하면서 공급해야한다고 정부가 주장하던 것이 불과 몇 년 전 논의되던 이야기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이야기었나 싶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그런 것들이 미치는 국민적 영향, 향후 건강 보호와 관련해 얼마나 많은 국가적 손실이 있을지 논의해주시고, 명확한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논의된 좋은 의견들이 문재인 정부를 통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논의 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개회사를 하였습니다. ^^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경청해주시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준비된 자료집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자료집에서 "건강환경도시"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는데, 우리나라의 도시도 건강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 




개회사와 축사를 마치고, 사회자와 발제자·토론자가 모여 기념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나온 좋은 논의들을 바탕으로, 국회에서도 "건강 환경 도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Posted by jjeun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문재인 대통령의 미세먼지 저감 위한 조치로 노후화력발전소 가동중단 지시에 이어 지난 28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장 특별명령으로 서울지역만이라도 시민참여형 자동차 2부제를 실시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환경건강분과에서 미세먼지와 차량2부제관련 시사점이 큰 국민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의협 환경건강분과위원회(위원장 홍윤철 서울대교수)건강환경도시를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해 427일부터 512일에 전국에서 15세부터 59세의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패널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3%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민간을 포함한 모든 차량에 대해 차량2부제를 실시해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들은 반대의견이 9.8%, ‘공공차량만 참여’ 24.1%, ‘민간차량만 참여’ 5.6%, ‘민간 및 공공차량 모두 참여’ 49.5%, ‘모르겠다’ 11.0% 라고 답했다.

 

이 설문결과를 미세먼지 해결위한 차량2부제 찬반으로 정리하면, 찬성 79.2%, 반대 9.8%, 모르겠다 11.0%라고 할 수 있고, 국민10명중 8명이 차량2부제를 찬성하고, 반대와 모르겠다가 각각 1명씩인 것으로 해석된다는 것.

 

차량 2부제를 찬성하는 79.2% 1188명 중 참여차량을 민간과 공공으로 구분해서 평가하면, ‘공공과 민간 둘다 참여49.5%, ‘공공차량만 참여’ 24.1%, ‘민간차량만 참여5.6%였다. 지난 2월 정부와 수도권 지지체가 내놓은 공공차량만을 대상으로 한 차량2부제만으로는 안되고 민간차량이 같이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두 배 이상 많았다.

 

 

이번 조사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중장기 대안으로 차량이용을 줄이고 자전거 출퇴근 및 통학을 늘리는 등의 자전거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고, 차량2부제와 화력발전소 가동여부 및 주요 시설관련 주민건강피해평가제도의 도입, 화학물질관리 등 20여 항목의 환경과 건강관련 설문으로 이뤄져 있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다음달 1일 국회에서 열리는 미세먼지 없는 건강 환경 도시, 우리의 미래토론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위원장 이종구)와 국회 한정애 의원실과 공동 주최로 미세먼지 없는 건강 환경 도시,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건강 환경 도시의 필요성(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홍윤철 교수) 건강환경도시국민 인식조사 결과(김호 서울대보건학원장) 우리가 사는 도시의 현실(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 원문보기

[의약뉴스] 국민 10명중 8, 미세먼지 줄이기 위한 차량 2부제 필요


▽ 관련 기사보기

[의협신문] 10명중 8, "미세먼지 줄이려면 차량 2부제해야"

[데일리메디팜] 61'미세먼지 없는 건강 환경 도시,우리의 미래'국회 토론회

[데일리메디팜] '미세먼지 줄이기 위해 차량2부제 필요' 찬성 79.2%-반대 9.8%-모르겠다 11.0%

[아이팜뉴스] 국민 80% “미세먼지 줄이기 위해 차량2부제 필요

[약사공론] 국민80% "미세먼지 줄이기 위해 차량2부제 필요"

[메디칼통신] “차량 2부제로 미세먼지를 잡아라

[식약일보] 국민 10명 중 8, “미세먼지 저감 차량 2부제필요

[메디팜뉴스] 대한의사협회 · 한정애 의원실, 61일 국회의원회관서 토론회 개최

[경안일보] 미세먼지 줄이기와 차량부제 운영

[쿠키뉴스] '미세먼지 없는 환경 도시 만들자' 국회토론회 열려

[국회뉴스] "미세먼지 없는 도시국제공조 필요"

[의협신문] 의협 '미세먼지 저감' 3년 노력 결실맺나

[의약뉴스] 발암물질 미세먼지 예방 의협, 앞장서 동참

[KBS] “시민 66%, 미세먼지 저감 위해 차량통행 제한 필요

[브레이크뉴스] 한정애 의원, '미세먼지 없는 건강 환경 도시 만들자' 토론회 개최 

 

Posted by jjeu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