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위생
-
[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20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년 1월 24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일본 초계기 관련해서 정책위의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어지는 도발행위와 관련해서 일본 정부는 그것을 쟁점화 해가고 있다. 도발행위 쟁점화의 결과물로 아베의 지지율이 4% 올랐다고 나타났다. 일본 아베정부에 강력하게 경고한다. 지지율에 취하면 안 된다. 우리를 향한 도발행위를 통해서 본인의 지지율을, 아베 정부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얄팍한 속임수 써서는 길게 갈 수 없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 홍역집단 유행 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다.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홍역이 집단적으로 발병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3일을 기준으로 2건의 집단발병으로..
-
[강서] 한정애 의원, 메르스 방역 대응태세 점검 위해 강서구 보건소 방문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에 강서구 보건소(소장 이미라)를 방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의 이번 강서구 보건소 방문은 최근 확산 일로에 있는 메르스 방역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 요청 사항을 확인하기 이루어졌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메르스에 대한 강서구 보건소의 대응태세를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갑작스런 감염병 발생으로 많은 구민들께서 불안해하고 계시는데 이럴 때 일수록 보다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고열이나 기침 등의 증세가 있으실 경우, 보건소는 항시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으니 언제든 연락하셔서 필요한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