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보건소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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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4·15 총선 강서(병) 예비후보로 등록했어요한정애의원은 27일(목) 서울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강서(병)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15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민주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접촉 선거운동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안전한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시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오늘 오전, 예비후보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챙겨 강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했습니다~ 파란색 목도리로 포인트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답니다. 오늘 특별히 동행해주신 분들이 계셨는데요~ 바로 강서병의 어벤져스, 시·구의원님들이 한자리에 모여주셨답니다.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한정애의원을 응원하며 다같이 乃 엄지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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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신문] 한정애 국회의원 등 '강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 방문[시사경제신문=정혜인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0일 강서구 보건소에 설치된 강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장상기 서울시의원, 강서구의회 김병진 의장, 황영호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의원들은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으로부터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확산 방지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고생하는 보건소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애 의원은 “감염증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로의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강력한 선제 대응을 통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